혹시 계단 무서워하시는 분 계십니까?
아기고양이

Lv.1 아기고양이 (223.♡.85.17)

2026년 7월 23일 PM 08:57

조회 375 공감 0

네, 또 접니다.

계단 오르면서 엎어진 적이 없던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한평생 계단을 무서워합니다.

특히 아래가 내려다보이는 투명 계단(예술의 전당에 있는 거) 너무 무섭고, 어릴 때 육교 완전 싫어해서 안 올라가려고 고집 부리다 엄마한테 혼나고 울면서 올라가고 그랬는데 지금도 무섭습니다.

요즘도 계단 오르면서 손잡이를 잡을 때가 있는데 계단이 지저분한 경우가 많아서 손이 더러워지곤 합니다.

네, 이 글은 네또저 시리즈를 적기 위해 작성한 뻘글이었습니다.

배고픈데 뭘 먹을지 고민이 되는군요.

댓글 (13)

  • 셀라비

    셀라비 Lv.1

    20:58 · 61.♡.40.20

    면은 안됩니다앙

  • 아기고양이

    아기고양이 Lv.1 → 셀라비 작성자

    21:03 · 223.♡.84.129

    이미 콩국수 주문했습니다. 국내산 검은콩으로 만들어진다는 국물 위주로 조지고 가겠습니다. ㅋㅋㅋ

  • kita

    kita Lv.1

    21:00 · 125.♡.203.162

    캔탄이 사랑을 드세요.

  • 아기고양이

    아기고양이 Lv.1 → kita 작성자

    21:03 · 223.♡.84.129

    그건 먹어도 배가 안 불러요. ㅋㅋ

  • 음악매거진편집좀

    음악매거진편집좀 Lv.1

    21:12 · 220.♡.181.2

    계단을 2칸씩 내려갈때 가끔 흐름을 놓치면 여지없이 우당탕탕...

    이제는 늙어서 급해도 천천히 내려갑니다ㅠ

  • 아기고양이

    아기고양이 Lv.1 → 음악매거진편집좀 작성자

    21:19 · 223.♡.85.220

    계단을 두 칸씩 내려가신다뇨. 저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에요.

    다치시면 안 되니 한 칸씩 내려가셔요.

  • 크리안

    크리안 Lv.1

    21:26 · 124.♡.112.199

    계단은 리듬감으로 가는데

    리듬이 깨지면 비틀 합니다 ㅎ

  • 아기고양이

    아기고양이 Lv.1 → 크리안 작성자

    21:29 · 223.♡.84.1

    어우 그런 거 넘 무서워요. ㄷㄷ

  • 후다다다닥

    후다다다닥 Lv.1

    21:26 · 140.♡.29.6

    저요. 젊을?때부터 내려가는 계단은 지금도 여전히 무서워요 😱😱

  • 아기고양이

    아기고양이 Lv.1 → 후다다다닥 작성자

    21:29 · 223.♡.84.1

    계단은 올라가는 것도 내려가는 것도 모두 무섭습니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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