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고양이 (14.♡.156.50)
2026년 7월 25일 AM 08:27
탄이는 요구사항이 있으면 들어줄 때까지 우는데요.
울 때마다 해달라는 거 다 해주면 버릇 된다고 제가 내킬 때만 응하는 편이라 어쩔 때는 좀 조르다가 포기하기도 합니다.
오늘은 새벽 5시부터 간식을 달라고 귀에 대고 울어댔는데 7시까지 버티다가 일어나서 간식을 줬고(아휴 잔 것 같지가 않아요. ㅋㅋ), 좀 전에도 습식 잘 먹고 나서 또 한창 우는데 냅뒀더니 포기하고 옆에 누워서는 자꾸 느끼하게 절 쳐다봅니다.
풀 달라고 그러는 것 같은데 날씨가 습하니 귀리의 발아율이 너무 떨어져서 한 번 먹으면 또 풀이 떨어집니다. ㅠㅠ 일주일에 세 번 심어야하는 건지 원... 장마 끝이라면서 오늘도 잔뜩 찌뿌둥하고 엄청 습한 날씨네요.
아휴, 사진 좀 넣으려고 하니 또 울기 시작했어요. 풀 주고 끝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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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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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채게바라
08:28 · 222.♡.248.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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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기고양이
→ 채게바라 작성자
08:34 · 14.♡.156.50
얼굴 값 해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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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순후추
08:30 · 223.♡.48.200
그래도 이쁜 탄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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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기고양이
→ 순후추 작성자
08:34 · 14.♡.156.50
"이쁘면 다냐?" 하면서 해달라는 거 해줍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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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키단
08:32 · 222.♡.80.154
고집쟁이 탄이지만
뽀뽀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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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기고양이
→ 키단 작성자
08:35 · 14.♡.156.50
좀 전에 안아봤더니 더워서 바로 내려줬어요. 뽀뽀까지는 못 했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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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파니코피나
08:34 · 118.♡.26.254
우리 같이 웁시다.
냐아아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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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기고양이
→ 코파니코피나 작성자
08:36 · 14.♡.156.50
같이 울어버릴까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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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예지
08:35 · 49.♡.83.205
울 멍뭉이는 아침 먹을때까지 기다렸다 “너 이제 아침 먹었지? 그럼 나랑 놀 시간이지?” 합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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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기고양이
→ 예지 작성자
08:36 · 14.♡.156.50
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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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이삔 타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