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청에 대해서
미
미항여수 (112.♡.172.67)
2026년 7월 25일 PM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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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들 경청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소통하는 방법 중에 성숙한 자세로도 인식됩니다.
그런데 제가 장사하면서 다양한 사람을 만나보면
우습게도 나이가 들수록(성숙해졌다고 기대 되는) 경청보단 본인 하고 싶은 말 하기 바빠집니다.
저도 예외는 아닙니다.
자주 만나는 사이면 '어짜피 저번에 들은 말' 로 취급하며 그냥 내가 하고 싶은 말을 하거나
심지어 연령대가 많이 올라가면 동시에 서로 말하는 광경도 봅니다. ㅋㅋ
(실제로 마주보며 동시에 자기 할 말 하는 아저씨들 많이 봄)
한가지 더 재밌는 사실은 그들은 서로 게의치 않는 다는겁니다.
어쩌면 경청에 대해 강조하는 사람은
사실 '내가 말할테니 너는 들어라' 라는 메시지를 보내는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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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푸
푸에블로
07.25 · 1.♡.5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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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에서 우월한 지위를 얻을수록 타인의 목소리가 안들리게 되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