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ustworthy vs trusted로 본 시민옹
FV4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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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25일 PM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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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컴퓨터 및 사이버 보안 교육에서 배웠던 내용이 trustworthy와 trusted이 차이점과 중요성이었죠. 이를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보안에서의 핵심 차이

  • Trustworthy (신뢰할 수 있는 / 보안성이 검증된):

    • 개념: 시스템, 소프트웨어, 암호화 알고리즘이 해킹이나 취약점 없이 안전하게 설계되어 '믿을 만한 자격'을 갖추었다는 뜻입니다.

    • 예시: Trustworthy AI, Trustworthy Computing (보안 표준과 규정을 준수하여 취약점이 없는 상태)

  • Trusted (신뢰된 / 권한을 부여받은):

    • 개념: 관리자나 시스템에 의해 네트워크 접근 권한을 '이미 부여받은 상태'를 뜻합니다.

    • 예시: Trusted Device, Trusted Network (보안 인증을 통과하여 내부망에 접속이 허용된 기기)

그럼 시민옹은 어떤 사람일까요. 시민옹은 trustworthy한 사람입니다. 나름 결점이 있을지는 몰라도, 여러 자기 반성과 여러 챌린지를 통해 민주 시민을 넘어, 다른 진영에서도 trustworthy함이 인정받았지요. 일부가 그걸 인정하지 않아도, 사실 공격하는 자들이 오히려 trustworthy이 없기에 이를 신뢰할 수 없지요.

그러나 trusted하지는 않습니다. 결함이 있어서가 아니라 왜냐하면 적용된 시스템이 없기 때문이죠. 좋은 기술이고 검증된 사람이지만, 시스템에 적용된 바가 없기에, 설령 trustworthy이 훼손되더라도 문제될 게 없습니다.

그런데 대통령, 국회의원, 민주당의 감투들은 다릅니다. 그들은 trusted 상태고 여러 형태로 대한민국 3권에 인증되서 들어갈 수 있는 이들입니다. 그런데 이들이 점점 trustworthy함이 떨어지고 있어요. 그게 문제라는 겁니다. 그걸 알려줘도 모른 척하는 게 코미디인거구요.

자꾸만 레거시 미디어와 히바리, 촉법들이 혼동을 유발하는 게 말이죠... 권력과 영향력을 자꾸 바꿔 버리는 겁니다. 왜냐하면 걔들은 권력에 진짜 미친 자들이기 때문이거든요.

그러나, 이 문제는 신뢰(trust)의 문제로 접근해야 깔끔합니다. 유시민은 성역이냐 이러며 시비를 거는데 앞서 말한대로 시민옹은 trustworthy한 분이십니다. 히바리, 촉법 쓰레기는 그 의미를 어떻게든 짓밟으려고 하는데, 왜 본인들이 wormware 같은 지를 생각해봐야할 겁니다. 뭐 그럴 의지도 없어보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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