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시절... 조별과제 추억 하나 썰 풀어 봅니다.
5호라

Lv.1 5호라 (175.♡.10.77)

2026년 7월 25일 PM 07:28

조회 427 공감 0

나름.. 90년대 말 학번이라...

그래도 수강신청은 텍스트 기반 ui로 전산으로 신청했고..

(나름 전머리 굴려서 학교에서 열어준 전화선망으로 유선 모뎀으로 접속해서..뒷 길로 잘 신청했습져... ㅋㅋ

이거 모르면 전산실 앞에 줄서서 기다리면서 수강신청했는데.. 뭐 인기 강의는....)

입학초기에 학교에서 타자 연습 하는 친구들이 가끔 있던 시절이었습니다.

(한매타자교실.. ㅋㅋㅋ)

전산실 공강 시간에는 들어가서 그걸로 인터넷 도 하고요..

본론으로. 대학때 조별 과제는... 피할 수 없는 숙명인데..

그 당시에 조별과제 하면서 마지막 보고서 취합해서 제출하는 경우가 왕왕 있엇습니다.

뭐 나름.. 아래한글도 다른 인간들 보다는 잘 다루는 편이었고..

걍 내가 고생하지 말지.. 생각에.. 자주 총대 메고 살았는데..

조별 과제 하면서.. 과제물.. 데드라인 안지키고.. 뭐 그런건.. 기본이지만..

제일 빡치는데.. 문장을 끝날때 엔터를 쳐야 되는데..

문장이 줄이 바뀌는 시점에 강제로 엔터쳐서 줄을 직접 바꾸는.. 멍청한.. 놈들이 꽤 많았습니다.

(주로 여 학우들...)

이런 건들 걸리면.. 취합하면서 폰트 줄간 자간에.. 폰트 사이즈 맞추면서 이것저것 다 틀어져서..

취합하면서 손이 많이가져.. ㅠㅠ

타자기 뽐뿌가 와서.. 이것저것 찾아보고 뒤져보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뻘글 하나 남겨봅니다.

요즘 애들은 워드프로세서 자격증 안 따겠져? ㅎㅎ

인터넷 정보검색사 자격증 아직도 발행하려나? ㅋㅋ

댓글 (3)

  • 윤사모

    윤사모 Lv.1

    19:32 · 223.♡.73.220

    한매타자X 한메타자O

    아래한글X 아래아한글O

    이라고 당숙께서 알려주시네요. 저는 어려서 무슨 말인지 통 모르겠습니다.

  • xman

    xman Lv.1

    20:07 · 39.♡.105.28

    대학원 그런 동기가 있었습니다.

    조별과제가 아니고 기업 프로젝트였는데요.

  • DAVICHI

    DAVICHI Lv.1

    20:08 · 1.♡.67.76

    한국사관련 교양과목인데 중간고사는 역사관련있는 장소에 가서 리포트 만들어오는 거였는데요.

    (수원화성에 가서 사진(카메라-필름똑딱이-도 빌리고)찍고,관련해설은 그때는 하이텔시절이라 하이텔 역사관련 동호회에내용 긁어와서 사진에 관련된 것만 추려서 작성했습니다.)

    친구랑 둘이갔는데 나중에 안 간 후배들이 꼽사리껴서 이름만 넣어달라고 해서?

    넣어줬는데 나중에 성적나온게 레포트에 적힌 이름순서대로 성적이 나오더군요...

    기말고사는 따로봤습니다만...교수님이 다 아는구나...했더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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