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WL⠀ (210.♡.15.189)
2026년 7월 26일 AM 12:33
최근에 야래향이라는 중국집에 푹 빠져서 거의 1주일에 한 번 꼴로 가고 있는데요 (아 비싸요... 그런데 여기 음식은 다 맛있어요.)
회현역에서 야래향으로 가는 길에 무슨 치킨집이 있습니다. 그런데 왜 길거리에 스피커를 내놓고 크게 노래를 틀어놓나 모르겠어요. 옛날 명동에서 보이던 나쁜 호객 방법이 음식점에도 영향을 끼쳤나 싶은데
이 가게에서는 80년대의 유로댄스 노래를 주로 틀어주는 것 같습니다. 지난번에는 Spagna의 Call Me를 들었는데 오늘은 C.C.Catch의 Soul Survivor와 Boney M의 Happy Song을 들었습니다.
주말에 사람이 그렇게 많은 동네는 아닌데 사람들이 꽤 많이 있더군요. 노래로 보아 아마도 나이대가 대강...
저런 노래 들으면서 치킨에 맥주 마시면 정말 빠른 속도로 많이 먹을 것 같습니다.
사장님이 왕년에 롤라장에서 사셨을 것으로 추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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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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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슬리아
00:34 · 220.♡.2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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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WL⠀
→ 시슬리아 작성자
00:36 · 210.♡.15.189
그 노래는 꽤 좋죠 ㅎ
- 신
신입사원강회장
00:36 · 211.♡.3.177
호프집에 유로댄스면 나름 어울리는 선곡같기도 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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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입사원강회장 작성자
00:37 · 210.♡.15.189
청량한 맥주와 기분 좋은 노래가 만나서 초고속으로 만나서 빨리 매상 올려주고 다음으로 보내버리는 고도의 전략 같아요. 유로댄스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정말 기분 좋게 마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 포함입니다.
- 허
허브티한잔
00:48 · 220.♡.40.181
지금도 모던토킹, 런던 보이즈 노래 들으면 몸이 들썩들썩 하더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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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브티한잔 작성자
00:56 · 210.♡.15.189
모던 토킹 노래는 은근히 노래가 단순해서(?) 편하게 마시다가 흥도 날 수 있는데 런던 보이즈 노래는 은근히 화려해서 그거 들으면서 술 마시면 체할지도 몰라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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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씨캐치 쏘울서바이버~~~ 좋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