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 (153.♡.9.90)
2026년 7월 26일 PM 09:49
심지어 조선시대를 부정적으로 선동, 날조까지 하는 애들은 일뽕이 대부분이에요..
그리고 신라도 마찬가지인데, 신라는 먼저 일본이 한번 까고, 또 민족주의자들이 고구려를 숭상하면서 또 깠죠.
신라와 조선 모두 천년, 오백년을 버틴 건 둘 다 그 국가가 나름대로 저력이 있었기 때문이거든요.
정작 신라와 조선이랑 동시대에 한반도 바깥의 다른 나라들과 비교해보면 오히려 더 나은 면모도 많죠.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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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oxx
21:58 · 112.♡.227.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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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oho
→ moxx
22:00 · 211.♡.31.177
강한 자가 살아 남는 게 아니라...
살아 남은 자가 강한 거라고 했죠.
고로 신라는 강한 겁니다....ㅎㅎㅎ
- M
Maroc
22:01 · 46.♡.79.18
세계의 어느나라나, 이정도의 위태로운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자국의 역사를 헐뜻는 습성은 "일제 식민 사관"의 잔재라고 생각합니다. 즉, 친일의 잔재이죠.
- S
sderoen
23:01 · 219.♡.159.100
조선의 경우, 그 이전의 우리나라 왕조와 비교해 보면 일반 민중 입장에서는 대박 국가였습니다. 세금이 1/3 수준으로 줄어들었으니까...
단지, 안동 김씨(요즘에는 장동 김씨라 하는 것 같은데.. 실제로 안동과는 아무 관련이 없기도 하고...) 세도 정치 63년간, 사실상, 세도가에게 뇌물을 바치는 것이 유일한 출세길이 되어 버리는 바람에, 조선조 400년간 이어 온 철인정치의 맥이 19세기에 끊어지며 사실상 반 세기 동안 국가가 뇌물 공화국이되어 국가 체제 전반이 모두 무너져버려서 일제에 국권을 침탈 당하게 된 것이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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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가 나당연합군 결성하기 직전에 상당히 위태로운 상태여서, 특히 백제 의자왕에게 주요 요충지를 공격당하거나 빼앗겨서, 자구책으로 고구려에 갔다가 까이고 간 곳이 당나라였죠.
죽지않기 위해 발버둥 치다가 다 잡아버린 꼴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당시 신라가 강해서 그렇게 되건 절대 아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