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initii (152.♡.46.125)
2026년 7월 27일 PM 03:02 · 수정 1회(15:07)
월급 외 소득 있는 직장인 건보료가 오른다는 기사를 봤습니다.
기사의 요지는 월급외 이자.배당.임대사업 등으로 버는 부수입에 대한 공제 금액이 2천만원에서 1천만원으로 줄어드는 방안이 추진된다는 내용입니다.
좋습니다. 직장인이 월급외에 1천만원이나 더 버니까 건보료 더 내야지요.
전체 종합소득에 그대로 보험료를 내는 지역가입자와 다르니까 형평성 맞추는 게 맞지요.
(지역가입자 소득이 투명하게 신고되느냐 하는 것은 그냥 넘어가겠습니다.)
기사에 따르면 전체 직장가입자의 8.9% 수준이니까 반발도 적을테고
생각해보면 1천만원 안되는 사람들은 반발안할테니까 서로 싸우게 하기도 좋고 아주 좋습니다.
그런데 부동산 보유세는
수년째 논의만 하고 올린다는 이야기를 못 들었는데,
이건 너무나도 자주 쉽게 진행을 합니다.
기사에 따르면 2012년, 2018년, 2022년 계속해서 공제기준을 낮췄습니다.
낮췄다고 하니까 감세인것 같지만 증세입니다.
건강보험료니까 세금 아니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일반적으로 세금으로 느껴지죠.
논리 비약일 수 있지만, 우리나라는 부동산 공화국입니다.
주식잘해서 배당받으면 세금에 추가로 건강보험료도 더 내야하고,
좋은곳에 집사서 가만있으면(오래살면) 보유세는 오르지 않고 양도세도 감면해 줍니다.
부동산에 투자되는 돈을 주식시장으로 돌리겠다고요? 정말로요?
최근 댓글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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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페퍼로니피자
07.27 · 165.♡.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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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com
07.27 · 211.♡.80.210
지금 지역 1천만원도 공제가 적다는데 그래서 직장도 1천만원 맞춰줄께 선심쓰는건지 모르겠군요.
그냥 심플하기 세금으로 거두고 건보료에 재정지원을 하지 뭐가 이렇게 복잡한지 모르겠습니다.
나중엔 연금소득에 대해서도 공제낮추거나 하려나요
- 문
문스랩닷컴
07.27 · 211.♡.59.215
제가 볼 때에는 직장인 보다는,
현재 은퇴하신 분이나 은퇴 예정으로 자금조달계획(연금 등..)이 준비되어 있는 분들에게 충격으로 다가올것으로 보입니다.
일단, 금융소득 년 2천이상이면, 의료보험 100% 당첨 + 피부양자 탈락이 되기 때문에, (은퇴면, 무직상태이니) 지역의료보험에 가입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년 1천으로 낮아질 경우, 기존에 해당되지 않았던 분들에게는 부담이 될 수 있을 거 같네요.
막말로, 최대한 절세하면서 살기 위해서, 좀더 다양화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저야 한 10년 남았으니, 찬찬히 방향을 고민해 보겠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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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과랑
07.27 · 27.♡.242.102
부동산으로 돈이 흘러갈 수 밖에 없는 구조죠. 기존 2000도 부동산에 비하면 매우 적은데 더 줄인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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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Unknown
07.27 · 58.♡.237.221
세금을 걷는것도 필요하지만 제대로된 곳에서 거뒀으면 하는데 항상 행정편의주의로만 움직이니 이제는 화가 나려고 하네요 늘려도 모자랄 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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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뉴스를 접하고 투자 방향을 부동산으로 다시 바꿔야 하나 검토중입니다.
요즘 같은 시대에 연배당 천만원은 쉽게 넘기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