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출신으로 첨 서울 갔을때 어이없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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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27일 PM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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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졸업하고, 1년 재수하고, 서울로 갔는데 제일 황당했던게,

  1. 순대를 시켰는데 소금만 줌

  2. 간짜장에 계란후라이가 없음

이거 였네요.

그리고 서울 출신들은 부산 전 지역이 창문만 열면 바다가 보이는 줄 알더라구요. ㅋ

어이가 없어서 ㅋ (실제로 제 고향은 사직동과 거제동 경계여서 바다 보려면 한참 가야 합니다. ㅋ)

그리고 방학때만 되면 물어보죠,

"시골 안내려가냐? "

댓글 (12)

  • 채게바라

    채게바라 Lv.1

    22:03 · 222.♡.248.227

    저도 자꾸 시골이라 그래서 싸웠던 기억도 있어유~ ㅋ

  • 고슷케이

    고슷케이 Lv.1

    22:05 · 211.♡.136.42

    저는... 부산사투리 하나도 안쓰는데, 만나는 사람마다 "고향이 부산이세요?" 라고 물어봐서 어이가 없었죠! 서울러들은 심안을 가지고있나 싶습니다~ 암요!

  • 0sRacco

    0sRacco Lv.1

    22:05 · 60.♡.231.118

    서울출신으로 사죄드립니다….본적이 정말 논밭만 있는 시골이었던지라…서울 밖은 다 소 끌고 경운기 타고 다닐거라 생각했었습니다….부산에도 래미안 있는 거 보고 놀랐…죄송합니다

  • Crow

    Crow Lv.1

    22:07 · 116.♡.81.158

    우와...거제동. 이모가 거제동 경남아파트 살아서 자주 놀러갔었죠.

    아파트에서 사직야구장도 보였던 기억이 있어요.

  • 내일꿈 Lv.1

    22:09 · 211.♡.217.55

    ㅋㅋ 저는 울산출신인데

    대학때 "너희 아버지 어부셔?"라는 질문을 받았어요ㅋㅋㅋㅋ

    처음으로 서울촌ㄴ을 느낀 순간이었습니다

  • 3com

    3com Lv.1

    22:09 · 211.♡.80.210

    서울 외 지역을 시골이라고 하더라구요.

    나름 사투리 안쓴다고 착각할 때 누군가 절 찾으면 그 사투리 쓰는 남자분 이럴 때가 있었죠.

  • RubyBlood

    RubyBlood Lv.1

    22:11 · 59.♡.112.229

    저도 순대와 간짜장에서 당황 했습니다.

    집앞에서 바다 보이는 줄 아는 사람들에겐 집앞에서 한강 다 보이시죠? 로 응수합니다.

  • joydivison

    joydivison Lv.1

    22:11 · 119.♡.207.200

    평생 서울 살다 군대 생활을 부산에서 했거든요. 부산에서 저도 놀란건

    순대를 시켰는데 소금을 안 줌

    간짜장을 시켰는데 계란 후라이를 올려서 줌…

    그리고 오뎅이 이렇게 다양하고 맛나다니…

    문화 충격이었어요.

  • 하늘기억

    하늘기억 Lv.1

    22:17 · 58.♡.125.189

    모든게 다 사실입니다. ㅋㅋ첨부 이미지

  • 소룡.백호

    소룡.백호 Lv.1

    22:17 · 125.♡.253.76

    어릴 때 아빠 출장 따라가서 첨 부산 가 봤는데 따로 국밥으로 한참 이야기 하는 거가 아직도 생생해요. ㅋㅋ

    여기는 왜 국밥을 따로 먹는거지?? 뭐 그런 내용이었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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