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더로드 (218.♡.160.70)
2026년 7월 27일 PM 10:00
고등학교 졸업하고, 1년 재수하고, 서울로 갔는데 제일 황당했던게,
순대를 시켰는데 소금만 줌
간짜장에 계란후라이가 없음
이거 였네요.
그리고 서울 출신들은 부산 전 지역이 창문만 열면 바다가 보이는 줄 알더라구요. ㅋ
어이가 없어서 ㅋ (실제로 제 고향은 사직동과 거제동 경계여서 바다 보려면 한참 가야 합니다. ㅋ)
그리고 방학때만 되면 물어보죠,
"시골 안내려가냐? "
최근 글
최근 댓글
- 3번 빼곤 나머지는 타격감이 ㅎㅎ 사시는 분들도 다 인정하는거라서 ㅋ사실 서울 첨 가서 가장 큰 충격은 순대에 소금을 줌.간짜장에 계란 후라이가
- 운동도 하셔야 하고, 시간이 좀 걸려요. ㅎ
- 굶어서 하는 다이어튼 부작용도 심하고, 대개 근손실이 심하고, 요요도 오죠. 탄수화물 줄이고, 단백질을 늘이는 식사를 꾸준히 하고, 적당한 운동
- 큰 변화가 있다는 쪽에는 동의하지만 그렇게 마음먹은 대로 되지는 않을겁니다.대략 큰 틀은 내란세력, 극우세력 몰아내고, 소위 말하는 한동훈, 이
- 내용, 자체가 외계인 설정이라 솔직히 천만은 힘들죠. 호불호 갈리기 쉬운 영화죠.
댓글 (12)
-
채채게바라
22:03 · 222.♡.248.227
-
고고슷케이
22:05 · 211.♡.136.42
저는... 부산사투리 하나도 안쓰는데, 만나는 사람마다 "고향이 부산이세요?" 라고 물어봐서 어이가 없었죠! 서울러들은 심안을 가지고있나 싶습니다~ 암요!
-
00sRacco
22:05 · 60.♡.231.118
서울출신으로 사죄드립니다….본적이 정말 논밭만 있는 시골이었던지라…서울 밖은 다 소 끌고 경운기 타고 다닐거라 생각했었습니다….부산에도 래미안 있는 거 보고 놀랐…죄송합니다
-
CCrow
22:07 · 116.♡.81.158
우와...거제동. 이모가 거제동 경남아파트 살아서 자주 놀러갔었죠.
아파트에서 사직야구장도 보였던 기억이 있어요.
- 내
내일꿈
22:09 · 211.♡.217.55
ㅋㅋ 저는 울산출신인데
대학때 "너희 아버지 어부셔?"라는 질문을 받았어요ㅋㅋㅋㅋ
처음으로 서울촌ㄴ을 느낀 순간이었습니다
-
33com
22:09 · 211.♡.80.210
서울 외 지역을 시골이라고 하더라구요.
나름 사투리 안쓴다고 착각할 때 누군가 절 찾으면 그 사투리 쓰는 남자분 이럴 때가 있었죠.
-
RRubyBlood
22:11 · 59.♡.112.229
저도 순대와 간짜장에서 당황 했습니다.
집앞에서 바다 보이는 줄 아는 사람들에겐 집앞에서 한강 다 보이시죠? 로 응수합니다.
-
Jjoydivison
22:11 · 119.♡.207.200
평생 서울 살다 군대 생활을 부산에서 했거든요. 부산에서 저도 놀란건
순대를 시켰는데 소금을 안 줌
간짜장을 시켰는데 계란 후라이를 올려서 줌…
그리고 오뎅이 이렇게 다양하고 맛나다니…
문화 충격이었어요.
-
하하늘기억
22:17 · 58.♡.125.189
모든게 다 사실입니다. ㅋㅋ

-
소소룡.백호
22:17 · 125.♡.253.76
어릴 때 아빠 출장 따라가서 첨 부산 가 봤는데 따로 국밥으로 한참 이야기 하는 거가 아직도 생생해요. ㅋㅋ
여기는 왜 국밥을 따로 먹는거지?? 뭐 그런 내용이었죠 ㅋ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저도 자꾸 시골이라 그래서 싸웠던 기억도 있어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