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명품시계 자랑좀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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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돌아온칠이 172.♡.252.26
작성일 2024.05.22 21:40
3,675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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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진 자이툰 파병때 노무현 대통령 비행기 타고 직접 오셨어요. 노통께서 선한 미소로 장병들 바라보실 때의 그 장면이 오래도록 잊히지 않고 기억에 남아있습니다. 오늘 문득 그날이 생각나서 오랜만에 시계 꺼내봤어요.

댓글 55 / 2 페이지

다이해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다이해해 (58.♡.98.214)
작성일 05.23 00:38
예상을 하고 들어왔지만 제 예상을 아득히 뛰어넘는 명품이네요

finalsky님의 댓글

작성자 finalsky (211.♡.19.212)
작성일 05.23 01:05
전 이라크 들어가시는 비행기만 준비해드렸네요. 같이 들어가고 싶었지만...ㅜㅜ

씩씩한초록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씩씩한초록 (117.♡.11.13)
작성일 05.23 03:13
엇!! 아아ㅡ
눈물 퍽!!
명품 맞네요

산에들에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산에들에 (112.♡.223.56)
작성일 05.23 03:40
우와 ㄷㄷㄷ

네모아범님의 댓글

작성자 네모아범 (218.♡.242.18)
작성일 05.23 10:18
고생하셨네요...멀리 타국까지 가셔서,,,시계는 정말 부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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