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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욱 님 사건에 중립 지키고 댓글도 안달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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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고니아빠 106.♡.67.44
작성일 2024.05.24 19:34
4,175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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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상이 좀 안좋더라. 화날때 이상하더라 등 이런

 댓글들 본 기억이 나는데…


 그분들은 지금 무슨 생각이 드시는지 궁금하군요


 양쪽 결과가 도출되기전까지는 아무말 안하는게

 진리입니다..

댓글 22 / 1 페이지

감말랭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감말랭이 (175.♡.67.47)
작성일 05.24 19:36
??? : 아님 말고ㅋ
??? : (에이 씨, 오랜만에 화풀이 장난감이 생겼는데 이걸 빠져나가네 ㅎ)


요 정도 수준으로 예상합니다.

loveMom님의 댓글

작성자 loveMom (211.♡.197.1)
작성일 05.24 19:36
모든 이슈는 양쪽 이야기 다 듣고 판단해도 늦지않죠

sinclairs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inclairs (182.♡.36.14)
작성일 05.24 19:36
저도 궁금합니다.
이상하게 급발진한다 싶어 댓글 달아놓은 게 있는데.. 그 아이디 주인들은 현재까지는 아무런 Action이 없네요.

남한테는 그렇게 모진 말 해놓고.. 자신은 평온하게 지내는 그 악마성에 치를 뜹니다.

metalkid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talkid (113.♡.111.64)
작성일 05.24 19:37
둘리배는 진리였어요.

전기양님의 댓글

작성자 전기양 (125.♡.20.182)
작성일 05.24 19:38
강이야 지금 분위기가 바뀌어서 그렇지, 고발(?)대로 그랬으면 "내가 게시판에서 시원하게 미리 씹었지. 잘했지?" 라고 했겠죠.

biogon님의 댓글

작성자 biogon (125.♡.237.209)
작성일 05.24 19:39
저는 개훌륭보다 <고독한 훈련사>에서의 강훈련사의 모습이 어느 정도 본캐에 가깝다고 보는 편인지라 이번 사건은 처음부터 믿지 않았습니다. 물론 업주 입장에서 미숙했던 점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게 그렇게 욕 먹을 일인가 싶고요.

주색말고잡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주색말고잡기 (14.♡.74.148)
작성일 05.24 19:39
그분들 지금 화들짝 놀라서 댓글 지우고 있을지도.. ㅎㅎ

사나님의 댓글

작성자 사나 (217.♡.20.56)
작성일 05.24 19:43
저도 추이 지켜보고만 있었는데 반박 영상 보고 먹먹하더라고요. 제 반려견 생각도 났고, 반려견 무지개 다리 건넌 그 시간을 반추하고 복기해야 한다는 것 자체가 고통스러울 거라서... 할 말을 잃었어요. 다른 것도 악의적인 왜곡이 개입했지만 반려견 이야기는 너무 선을 넘은 것 같아서 분노가 치밀더군요.

블링블링종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블링블링종현 (14.♡.205.140)
작성일 05.24 19:44
제일 어처구니 없는게 그런 것들입니다
예전부터 인상이 안 좋았다느니, 눈빛이 이상했다드니 그런 말 같지도 않은 소리 하는 것들이요

이마트천호점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마트천호점 (125.♡.169.198)
작성일 05.24 22:54
@블링블링종현님에게 답글 맞습니다 이선균씨가 어떻게 떠났는지 알면서 의혹폭로하는 사람 의견에 들썩거리는 거 정말 한심하더군요

kita님의 댓글

작성자 kita (119.♡.237.81)
작성일 05.24 19:45
뭐 그리 급하게들 나서서 비난하는지 모르겠어요.
좀 지켜봐도 아무일 없을건데.

쿠메님의 댓글

작성자 쿠메 (175.♡.233.97)
작성일 05.24 19:46
이런 이슈 때만 되면 관상학 전공하신 분들이 그렇게 많더라구요

gift님의 댓글

작성자 gift (180.♡.248.31)
작성일 05.24 19:59
저도 아무런 관심조차 두지 않았네요.  연예인 등 유명인 관련한 가십 기사는  의도적으로 피하려 합니다.

설중매님의 댓글

작성자 설중매 (211.♡.2.238)
작성일 05.24 20:16
원래 유튜버한테 관심 없어요 ㅎㅎ

채상병 특검에나 신경쓰자구요.

까망꼬망1님의 댓글

작성자 까망꼬망1 (61.♡.86.109)
작성일 05.24 20:52
저도 둘리배 만진다는 댓글 말곤 딱히 안달았는데...역시 둘리배가 진리입니다..

개인적으로 댓글중 왜 강형욱이 암말않고 가만 있냐는 댓글이 참 그랬습니다...
최민수씨 건도 있는데 말이죠. 굳이 초반에 입다물고 있는게 죄인이라서 입다무는게
아니란걸 좀 아셨음 싶더군요

KaisarKR님의 댓글

작성자 KaisarKR (5.♡.211.244)
작성일 05.24 21:17
유튜브 MBC 채널에서 나오길래 가서 보는데 채팅창들 정말 가관이네요.
클리앙을 거쳐 다모앙으로 오면서 그래도 아직은 세상엔 정말 상식적이고 좋은 사람들이 많다 라고 생각하며 지내는데..
이건 정신병이 아니면 설명할 수 없을 수준의 글들이 엄청난 속도로 올라가고 있더군요.
그 채팅글들을 보고 있자니 그 동안 비참한 선택(사실 선택이 아닌 강요와 압박이지만..)을 하신 분들에게
'그냥 무시해버리지. 그냥 잊어버리지' 라며 안타깝다고만 생각했던 제 자신이 한심하게 느껴지기까지 합니다.
비록 그 사람들이 다수의 의견이 아닌 유튜브 채널 하나에서 본 채팅글들에 불과할지라도
막연하게 악플러들은 어디나 있다 정도에서 정말 이렇게까지 미쳐버린 사람들이 정말 많다는 사실에 놀라고 또 놀랍습니다.

제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제냔 (220.♡.21.141)
작성일 05.24 21:41
아주 신났다고 무슨 점쟁이처럼 그럴줄 알았다고 댓글달고 글 쓰는 사람 많았죠.

CaTo님의 댓글

작성자 CaTo (112.♡.38.222)
작성일 05.24 23:18
처음부터 좀 의심스럽긴 했습니다. 사람 인성이 저런데 개들이 한결 같이 그렇게 따른다고???? 사람한테 그러는 사람이 개한테만 잘해준다고???
대응이 없으셔서 걱정되었는데 다행이네요

amigosincero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amigosincero (120.♡.234.51)
작성일 05.25 00:01
강형욱도 인터뷰하면서 욕으로 랩했다는 분도 뽕짝 가수도 전혀 궁금하지 않아요. 그저 서이초 부모가 궁금합니다

ccsw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ccsw (1.♡.82.39)
작성일 05.25 01:02
역시 둘리배가 진리죠. 아이들에게도 기사에 휩쓸리지 말고 꼭 양쪽말 다 듣고 판단해라고 교육 중입니다.

우리딸이뻐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우리딸이뻐요 (1.♡.214.135)
작성일 05.25 02:04
이제 슬슬 '일단 중립'하는 문화를 정착시켜야 할 때인데...언창들은 뭐 국민들이 조용하면 사회 이슈에 관심이 없다는둥 앞장서서 매도하니

puNk님의 댓글

작성자 puNk (14.♡.130.103)
작성일 05.25 02:19
최소한 ...카더라 하는 댓글 다신 분들, 꼭 여기가 아니어도 좋으니 강형욱 씨에게 사과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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