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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통의 산유국 드립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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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04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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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리모델링 수의계약으로 제법 빼먹었고 재미좋았는데,
이제 이 돼지가 이대로 가다가는 짤릴것 같아서,
크게 한탕 해먹고 나가자.. 라는 치밀한 계산에서 돼지의 옆구리를 찌른거죠.
아.. 위 문장에서 주어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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