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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통의 산유국 드립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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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오로라 182.♡.58.27
작성일 2024.06.04 08:58
1,059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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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리모델링 수의계약으로 제법 빼먹었고 재미좋았는데,

이제 이 돼지가 이대로 가다가는 짤릴것 같아서,

크게 한탕 해먹고 나가자.. 라는 치밀한 계산에서 돼지의 옆구리를 찌른거죠. 


아.. 위 문장에서 주어는 없습니다. 

댓글 1 / 1 페이지

naroo님의 댓글

작성자 naroo (14.♡.0.162)
작성일 06.04 09:01
우리가 뒤 닦아줘야 하는 게 당연한 수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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