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업 & 삭제중, 안녕... 미련두지 않도록 보내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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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4.03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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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업은 불과 십몇분 걸렸고 삭제는 4시간 가량 걸린다네요.
다 지웠던 전 여친의 사진도 봤고, 20년전 클량 휜님들과의 번개 사진도 있어요. ㅎㅎㅎ
가족들과 함께 우리 가게에 놀러왔던 사이퍼 사진도 있...
이제 뒤 돌아볼 일 없네요. 시원섭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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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 1 페이지
그린내님의 댓글
2002년이면 저 꼬맹이때네요.
그때는 진짜 기억도 가물가물할 정도로 옛날인데, 그 기억들을 뒤로하시는건 시원섭섭 중 섭섭이 좀더 크실 것 같습니다. ㅠㅠ
그때는 진짜 기억도 가물가물할 정도로 옛날인데, 그 기억들을 뒤로하시는건 시원섭섭 중 섭섭이 좀더 크실 것 같습니다. ㅠㅠ
stillcalm님의 댓글
와~ 저도 비슷한 글 올렸는데, 고생하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여기서 또 많은 추억 만들어봐요~
어서 오세요~ 여기서 또 많은 추억 만들어봐요~
finalsky님의 댓글
저도 오늘로 글, 댓글 삭제 완료 했어요. 이젠 다음달 쯤에 탈퇴만 남았어요.
녹용이님의 댓글
오잉.. 맨땅헤딩님 어제까지 이곳이랑 저곳 두곳다 계셨는데, 완전 이주 하셨네요.
에구.. 오랜시간 추억이 셨을텐데, 섭섭하시겠어요.
저도 눈팅족이 었지만 17년 넘게 애착이 있던터라 섭섭 하더라고요.
눕방좀 했다고 징계를 180일 맞아서 이제 빈댓글도 못달더라고요.ㅠㅠ
이제 큰애가 초4가 되어서 감자탕을 먹을 줄 알게 됐네요.
조만간 한번 주문하겠습니다!!!!^^
에구.. 오랜시간 추억이 셨을텐데, 섭섭하시겠어요.
저도 눈팅족이 었지만 17년 넘게 애착이 있던터라 섭섭 하더라고요.
눕방좀 했다고 징계를 180일 맞아서 이제 빈댓글도 못달더라고요.ㅠㅠ
이제 큰애가 초4가 되어서 감자탕을 먹을 줄 알게 됐네요.
조만간 한번 주문하겠습니다!!!!^^
에르메스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