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수목원에 미친짓해놓은 캣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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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6.10 07:55
본문
https://www.ppomppu.co.kr/zboard/view.php?id=freeboard&no=8826689&keyword=��
널리 알려달라셔서 올려봅니다.
뭐 이미 국립공원, 철새보호구역 등지에서 저런 만행이 버젓이 이루어지고 있죠.
단속도 사실상 없고, 처벌할 관계 법령도 없거나 미비하고..
https://www.youtube.com/post/UgkxYgu-jLZgCG9nCopih1SwDOgvHIK2kGup
좀 되긴 했는데,
유튜버 새덕후 채널에서도 관련 제보 받고 있습니다.
주위에 저런 얼척없는 밥자리, 급식소 아시면 제보해주세요.
위 유튜브 커뮤니티 글 댓글로 남겨주셔도 됩니다.
마무으리는 힐링 영상으로..
댓글 12
/ 1 페이지
배리앨런님의 댓글의 댓글
@PearlCadillac님에게 답글
처벌근거 있습니다
https://law.go.kr/LSW/lsInfoP.do?lsId=009242&ancYnChk=0#0000
https://law.go.kr/LSW/lsInfoP.do?lsId=009242&ancYnChk=0#0000
PearlCadillac님의 댓글의 댓글
@배리앨런님에게 답글
아니요 저기 통에 써놓은 글에 처벌한다고 해놔서요.
자기가 국립이건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수목원에 불법 설치물 설치하고
저걸 손대면 뭔 근거로 처벌한다는 얘기하는거죠.
자기가 국립이건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수목원에 불법 설치물 설치하고
저걸 손대면 뭔 근거로 처벌한다는 얘기하는거죠.
배리앨런님의 댓글의 댓글
@PearlCadillac님에게 답글
ㅋㅋㅋ 네 당연히 그것은 처벌근거 없죠
그냥 억지네요
정신병자 맞네요
그냥 억지네요
정신병자 맞네요
곰텡님의 댓글의 댓글
@PearlCadillac님에게 답글
개인 소유물이라서 설치에 대한 캣맘이 당하는 처벌과는 별개로 점유물이탈은 성립될 수도 있습니다.
저런 공공시설이면 관리자를 불러서 처분을 요구할 수 있으니 그렇게 요청해야 합니다.(설치한자의 연락처 등이 없으니 유실물로 처리 후 폐기 가능할겁니다.)
저런 공공시설이면 관리자를 불러서 처분을 요구할 수 있으니 그렇게 요청해야 합니다.(설치한자의 연락처 등이 없으니 유실물로 처리 후 폐기 가능할겁니다.)
커피믹스는에스프레소의꿈을꾸는가님의 댓글의 댓글
@배리앨런님에게 답글
수목원이 캣맘을 처벌하는 얘기가 아니라 캣맘 짐 치우면 처벌한다는 저 문구 얘기네요
배리앨런님의 댓글
수목원 같은 도심 숲은 생태계가 살아나는 곳인데
저런 몰상식한 짓거리를 해 놓다니 보고 있어도 화가 치밀어오르네요.
수목원정원법에 따라 처벌해야합니다.
저런 몰상식한 짓거리를 해 놓다니 보고 있어도 화가 치밀어오르네요.
수목원정원법에 따라 처벌해야합니다.
에스까르고님의 댓글
철새도래지로 유명한 을숙도에도 고양이 밥을 가져다 주는 이가 있다고 하니 참으로 큰 문제인 것 같습니다.
시슴님의 댓글
TV동물농장에서 오프닝, 클로징할 때 자료화면과 함께 캣맘의 유해성을 언급하는 캠페인을 하면 좋겠습니다.
막연히 착한 행동이라고만 생각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요즘은 청소년 캣맘들도 사료 주고나서 인스타에 올리는지, 자기들끼리의 네트워크에 올리는지 인증샷을 꼭 찍더군요.
막연히 착한 행동이라고만 생각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요즘은 청소년 캣맘들도 사료 주고나서 인스타에 올리는지, 자기들끼리의 네트워크에 올리는지 인증샷을 꼭 찍더군요.
모두가빛날수있는별님의 댓글
최근에 아파트 단지내 수풀속에 어린이들이 모여있길래 무슨 일인가 하고 가봤더니
평소 보기 힘든 새끼새가 떨어져있더군요. 나중에 검색해보니 황조롱이라는걸 알았는데..
뭔가 힘이 빠진 모습에 날아가질 못하고 서성이다 바위위에 앉아있는 모습을 구경하고 있었는데
불쑥 고양이 한마리가 나타나서 모두가 놀라버렸습니다. 누가봐도 사냥할려는 자세를 취하고 있었기에 얼른 쫓아내고 아저씨 한분이 높은 나무위에 올려주셨는데.. 마지막까지 지켜보진 못했습니다.
고양이가 그렇게 위협적일 수 있다는걸 새삼 느꼈더랬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야생동물보호협회에 신고라도 할걸 그랬습니다.
평소 보기 힘든 새끼새가 떨어져있더군요. 나중에 검색해보니 황조롱이라는걸 알았는데..
뭔가 힘이 빠진 모습에 날아가질 못하고 서성이다 바위위에 앉아있는 모습을 구경하고 있었는데
불쑥 고양이 한마리가 나타나서 모두가 놀라버렸습니다. 누가봐도 사냥할려는 자세를 취하고 있었기에 얼른 쫓아내고 아저씨 한분이 높은 나무위에 올려주셨는데.. 마지막까지 지켜보진 못했습니다.
고양이가 그렇게 위협적일 수 있다는걸 새삼 느꼈더랬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야생동물보호협회에 신고라도 할걸 그랬습니다.
redseok0님의 댓글
책임없는 쾌락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불쌍하면 집에 가져다 키워야지요.. 어휴...
PearlCadillac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