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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새벽에 산책을 하면 쥐 한~두마리는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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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무인생산 223.♡.241.238
작성일 2024.06.15 03:18
594 조회
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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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제가 평소에 자고 있을 때


고라니, 멧돼지, 호랑이 등등이 지나갈지도


모르겠지만 ㅋㅋㅋㅋ


옛날에는 지나다니는 쥐는 못 봤던거 같은데


찝찝하네요.


월요일에 구청에 전화 한 번 해볼까요?


톰과 제리는 이제 옛말인가 봅니다~

댓글 6 / 1 페이지

삶은다모앙님의 댓글

작성자 삶은다모앙 (61.♡.223.158)
작성일 06.15 03:22
고냥이가 이래 많은데...  타우린 덩거리를 남가 둔다는 게 싱기합니다.

무인생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무인생산 (223.♡.241.37)
작성일 06.15 03:33
@삶은다모앙님에게 답글 어우.. 쥐가 보도블록 사이 구멍으로 쏙 들어갑니다.
보도블록 공사하시는 분들은 몇 마리 발견하실 거 같아요.

삶은다모앙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삶은다모앙 (61.♡.223.158)
작성일 06.15 03:37
@무인생산님에게 답글 고냥이가 배가 부른 거 같습니다.

moll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molla (121.♡.239.167)
작성일 06.15 03:37
@삶은다모앙님에게 답글 고양이가 쥐를 잘 잡는다는 건 먹을 게 없을 때 뿐이랍니다.
쥐가 재빠른 편이라 고양이도 쥐 잡으려고 노력하는 일이 적다고 하지요.
그보다는 새나 다른 작은 동물들이 순위가 높고, 그것조차 없을 때 쥐를 잡곤 한다네요.
오히려 쥐가 고양이를 피해 잘 안 보이는게 더 크다고 하네요.

츄하이하이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츄하이하이볼 (172.♡.94.40)
작성일 06.15 03:40
@삶은다모앙님에게 답글

https://www.ibric.org/bric/trend/bio-series.do?mode=series_view&newsArticleNo=8831512&articleNo=8882737&beforeMode=latest_list#!/list


이맛앙하자면 고양이에게 도시 쥐 방역 역할을 기대하긴 힘듭니다.

이번 정권에선 쥐 방역도 여기저기 구멍 생기는 것 같아요.
(하긴 대장 쥐도 풀어놨으니.. )

삶은다모앙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삶은다모앙 (61.♡.223.158)
작성일 06.15 03:42
@츄하이하이볼님에게 답글 어릴때 시골서 키우던 고냥이는 잡아다.. 지 반묵고 나머지는 내묵으라고 가져다 줬지 말입니다.
요새 고냥이는 확실히 배가 부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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