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검새들의 폭력에 이제 시민은 행동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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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15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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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시민을 ,국민을 얼마나 우습게
여기고 없는 듯 생각하면 백주에
이런 수사와 판결을 한답니까.
저런 무도한 것들이 우리를 지배한다고
생각하니 도저히 분해서 참으로 수 없습니다.
이제 구경만 하며 말로만 하는
분노는 저들에게 의미가 없습니다.
저들의 칼에 묻은 피는
저들의 머리로 돌려줘야 합니다.
수백번을 압색하고 주변인들의
한번 뿐인 인생을 파탄내고
죽음으로 내 몰며 사욕에 웃습니다.
악마가 인간의 모습으로
인류애를 시험한다면 바로 저들입니다.
우리 안에 인간으로서의 불씨 하나 있다면
마땅히 저들을 불 사르는 데
횃불로 던져야 합니다.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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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명곤님의 댓글의 댓글
@고스트스테이션님에게 답글
이 말씀, 격하게 공감합니다.
정말 법외엔 사회적 ㅂㅅ들입니다!
정말 법외엔 사회적 ㅂㅅ들입니다!
GoodLuck님의 댓글의 댓글
@고스트스테이션님에게 답글
그분들보면 법도 잘 모르는듯합니다
시슴님의 댓글
crystalcastle님의 댓글
갈수록 많은 국민이 검찰이 정의롭지도 공정하지도 않다는 것을 깨닫고 있습니다.
꿈꾸는식물님의 댓글의 댓글
@crystalcastle님에게 답글
주변에 2찍들도 이건 아닌데,, 하고 있습니다.
살살타님의 댓글
정말, 원하지 않았는데. ㅠㅠ
16~17년 시민행동으로 끝낼 줄 알았는데.
또 한번 일어서 행동할 땐가 봅니다!!!
16~17년 시민행동으로 끝낼 줄 알았는데.
또 한번 일어서 행동할 땐가 봅니다!!!
꿈꾸는식물님의 댓글의 댓글
@살살타님에게 답글
이제 몸도 더 삵아 가는데 또 나가야 할 때가 다가옵니다.
꿈꾸는식물님의 댓글의 댓글
@newko님에게 답글
진절머니 납니다. 이제.
저 수준없는 것들 때문에 피곤한 몸뚱이를 일으켜야 한다니요.
저 수준없는 것들 때문에 피곤한 몸뚱이를 일으켜야 한다니요.
고스트스테이션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