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봉한당 이벤트)테이블매트 수령 인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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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숲1
여름숲1
작성일
2024.06.20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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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로 무엇을 받는다고?
이렇게 정성이 가득들은 걸??
일단 신청하고 보자 했는데 모두들 다른분들에게 양보하셔서 제게도 예쁜 매트가 허락되었네요.
마침 점심시간 외부에 나간사이 택배기사님이 오셔서 사무실에 남아있던 직원에게
"미안 나 착불 택배 좀 받아줘… 서랍에 지갑있으니 맘껏 꺼내 ㅆ….."
식사후 부리나케 택배부터 열어봤습니다.
택배를 여니 향긋한 로즈마리 향에 깜놀
아니 이런 정성스런 포장이라니..
센스가 어마무시..1차 감동
그리고 바느질이 어찌나 단정한지요..
촘촘한 바느질 솜씨에 2차 감동
사무실 매트위에 놓고 쓸까..
집에 가서 전자레인지에 모자 씌워 줄까..
고민 좀 더 해보겠습니다.
재봉한당 당주님 @핑크연합님, 이벤트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재봉한당 앙님들 매트 너무 감사드려요.
그리고 다모앙 조물주님 @sdk님 고맙습니다.
1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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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1 페이지
핑크연합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2024.06.20 14:40
@네모아범님에게 답글
네모아범님은 당원이기도 하지만,
재봉한당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애써주신 고마운 분이십니다.
창당 지지인원 30명 중 절반이나 찼을까... 며칠동안 정체여서~
ㅇ ㅡ ㅁ
이건 나 혼자의 욕심일 수 있어, 남초 커뮤니티라서 아무래도 여성취향 취미라고 여기고 관심이 없을 수 있어,
ㅋㄹㅇ에서도 없던 소모임이니 안 될 수 있어~~~라고 생각하며
그만둘까로 기울던 마침 그때 '끌올'을 해주셨습니다.
새벽이었죠.
그리고 많은 분들이 호응해주셔서 창당 지지인원 30명을 훌쩍 넘어 45명을 채웠습니다.
고맙습니다.
뿌듯합니다.
멋진 분들이, 이곳에 많으십니다.
재봉한당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애써주신 고마운 분이십니다.
창당 지지인원 30명 중 절반이나 찼을까... 며칠동안 정체여서~
ㅇ ㅡ ㅁ
이건 나 혼자의 욕심일 수 있어, 남초 커뮤니티라서 아무래도 여성취향 취미라고 여기고 관심이 없을 수 있어,
ㅋㄹㅇ에서도 없던 소모임이니 안 될 수 있어~~~라고 생각하며
그만둘까로 기울던 마침 그때 '끌올'을 해주셨습니다.
새벽이었죠.
그리고 많은 분들이 호응해주셔서 창당 지지인원 30명을 훌쩍 넘어 45명을 채웠습니다.
고맙습니다.
뿌듯합니다.
멋진 분들이, 이곳에 많으십니다.
네모아범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2024.06.20 18:09
@핑크연합님에게 답글
^^ 아우 시간 빠르네요...새벽에 웬지 당주님 글이 짠했어요..꼭 창당에 도움이 되고 싶었지요 ㅎㅎㅎㅎ...기대대로 좋은 소모임을 이끌어주셔서 고맙습니다~
핑크연합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