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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그쪽이었나봐요 (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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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운계란 125.♡.225.181
작성일 2024.06.22 08:04
2,608 조회
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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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티셔츠 개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드디어 저라는 압제에서 벗어나 떠나려는건지… 조심스럽게 물어봤는데


아쉽게도 오늘은 어디 안나가고 집에 있겠다 합니다.. 흥.


댓글 5 / 1 페이지

sdfsdfsdf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dfsdfsdf (112.♡.119.26)
작성일 06.22 08:06
어.... 그... 음.... (아니 가만 있어야 되겠다....)

구운계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구운계란 (125.♡.225.181)
작성일 06.22 08:10
@sdfsdfsdf님에게 답글 이렇게 만원에 세장짜리 티셔츠가 위험합니다

sdfsdfsdf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sdfsdfsdf (112.♡.119.26)
작성일 06.22 08:14
@구운계란님에게 답글 아~~~~~~~~~~~~~~
가격을 듣고 불안했던 마음이 가라 앉았습니다. ㅋㅋㅋㅋ
가격 앞에 장사 없죠. (이게 맞나?) ㅋ

밝은계절님의 댓글

작성자 밝은계절 (110.♡.14.185)
작성일 06.22 08:10
과거 리더스다이베스트라는 문고판 잡지가 있었죠. 80년대 중반쯤으로 기억되는데, 여기에는 당시 서구의 여성 해방운동을 희화한 유모들을 가끔씩 실고 있었죠.
이런식이죠.
친구가 너 이번 주말 집회에 나갈거야?
거기에 대한 답이 응 남편이 허락해 줬어.
그러니
일단 허락을 먼저 해 주시죠^^

구운계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구운계란 (125.♡.225.181)
작성일 06.22 08:12
@밝은계절님에게 답글 어디 간다면 언제든지 웰컴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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