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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키단님의 댓글의 댓글
@Jaeinism님에게 답글
지난 주 라운딩에 새공 몇개
잃어버리니 아까웠었나봅니다.
스코어는 중요치 않다며 호기롭게
나가서 멘탈 털렸을거예요.
보기 플레이어인 저보다
처음으로 타수가 많이 나왔거든요...ㅎ
잃어버리니 아까웠었나봅니다.
스코어는 중요치 않다며 호기롭게
나가서 멘탈 털렸을거예요.
보기 플레이어인 저보다
처음으로 타수가 많이 나왔거든요...ㅎ
cgkoh님의 댓글
제가 짤순이인 이유가 이거였군요... 그런데 새공은 언제 어디로 도망가는지 모르게 사라지는데 로스트볼은 끝까지 살아남아서 괴롭혀요.
키단님의 댓글의 댓글
@cgkoh님에게 답글
개당 500원짜리 막공이 오죽했을까요.
설마 500원짜리로 치시는거 아니시죠?
가끔 남편의 무모한 급발진에
당황할 때가 있답니다....ㅎ
설마 500원짜리로 치시는거 아니시죠?
가끔 남편의 무모한 급발진에
당황할 때가 있답니다....ㅎ
키단님의 댓글의 댓글
@스토니안님에게 답글
와~ 이 글을 꼭 남편에게
전하겠습니다.
저도 공을 대하는 자세에 대해
다시 한번 각성을 해 봅니다.
전하겠습니다.
저도 공을 대하는 자세에 대해
다시 한번 각성을 해 봅니다.
아빠곰탱이님의 댓글
홀인원은 줏은 재생공으로, 샷이글은 전날 게임때 줏은 공으로 했습니다. 예쁜 새공 사서 뭔가 좋은일은 한번도 없었습니다. 특히 가성비 최고라고 생각되는 커크랜드 공은 사람 기분나쁘게 만드는 샷에 100% 당첨이네요.
키단님의 댓글의 댓글
@아빠곰탱이님에게 답글
와 홀인원에 이글이라니...
이 글을 새공 사기 전에
봤어야 했는데 말이죠.
이미 저희 집엔 새공이
또 쌓였습니다.
하지만..
홀인원과 이글을 위해 막공은
제가 쓰도록 하겠습니다.
500원짜리 막공 파워를
이번 주말 대낮에
제가 함 확인해볼께요~~~
이 글을 새공 사기 전에
봤어야 했는데 말이죠.
이미 저희 집엔 새공이
또 쌓였습니다.
하지만..
홀인원과 이글을 위해 막공은
제가 쓰도록 하겠습니다.
500원짜리 막공 파워를
이번 주말 대낮에
제가 함 확인해볼께요~~~
피그덕님의 댓글
저도 주로 이용하는 로스트볼 매장에서 하나의 브랜드로만 구입해서 사용했는데 제 거리만큼은 잘 갔습니다 드라이버도 230 이상 잘 날아갔고 일단 로스트볼을 써도 하나만 쭉 쓰던지 하는게 좋은것 같습니다
키단님의 댓글의 댓글
@피그덕님에게 답글
로스트볼도 좋은걸 써야
하나봅니다. 500원짜리는
로스트볼이라 하기엔
많이 부족하더라구요.
공이 날아가다 떨어지는 걸
본 순간 저건 문제공이다 싶었거든요.
한번 경험 했으니 남편은 두번다시
로스트볼은 안쓸것같아요.
하나봅니다. 500원짜리는
로스트볼이라 하기엔
많이 부족하더라구요.
공이 날아가다 떨어지는 걸
본 순간 저건 문제공이다 싶었거든요.
한번 경험 했으니 남편은 두번다시
로스트볼은 안쓸것같아요.
Jaeinism님의 댓글
백돌이지만 투피스라도 새공 쓰려 합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