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받았지만 한번도 써보지 못한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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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어쩌다 24.♡.160.55
작성일 2024.06.24 05:05
851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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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분이 오래된 명기를 말씀 하시니 저도 이게 문득 생각이 났습니다.

한번도 이걸로 볼을 쳐본적이 없어서 어떤 느낌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정통 우드.

댓글 7

키단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키단 (222.♡.80.154)
작성일 06.24 06:55
와 박물관에서 꺼내온듯한 우드네요.
재미삼아 연습장에 가서
한번 휘둘러보셔요.

촛불하나81님의 댓글

작성자 촛불하나81 (118.♡.224.14)
작성일 06.24 09:22
연습하다가 왠지 헤드가 뚝 날라갈거 같은 느낌이 드네요^^;;;;

업계관계자님의 댓글

작성자 업계관계자 (220.♡.206.139)
작성일 06.24 09:29
진짜 우드네요! ㄷㄷㄷㄷㄷㄷ

lucido님의 댓글

작성자 lucido (133.♡.46.90)
작성일 06.24 10:29
아 이래서 우드를 우드라고 부르는거군요

다가진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다가진놈 (59.♡.101.227)
작성일 06.24 17:30
손맛이 무척 궁금합니다. ^^

갈매동아재님의 댓글

작성자 갈매동아재 (218.♡.151.223)
작성일 06.24 17:37
와우..진짜 우드네요. ㅎㄷㄷ

바보의제자16님의 댓글

작성자 바보의제자16 (106.♡.196.88)
작성일 06.25 08:45
2-3년전 당근에서 개당 굉장히 저렴하게 파는거보고 몇개 사볼까 고민만하다가 놓쳤는데 매우 아쉽더군요.
소장용으로라도 살껄 그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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