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흘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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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킬로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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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체리카 121.♡.23.249
작성일 2024.06.02 19:59
분류 운동일지
180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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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침 5킬로

저녁 5킬로 걸었습니다.

걷는게 운동은 안되지만

도란도란 얘기하면서 걸으니 참 좋으네요~~

댓글 8

광나라님의 댓글

작성자 광나라 (125.♡.72.163)
작성일 06.02 20:14
10킬로 대단하십니다
노을보며 걸으면 잘 걸어지실 듯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121.♡.23.249)
작성일 06.02 20:55
@광나라님에게 답글 노을이 참 멋지죠?
오랫만에 남편이 같이 걸어줘서 좋았네요
강아지랑 셋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시로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시로킴 (222.♡.37.131)
작성일 06.02 20:57
오 남편분과 강아지와 함께 데이트를 하셨군요 ㅎㅎ
주변 풍경이 참 좋습니다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218.♡.160.47)
작성일 06.03 07:48
@시로킴님에게 답글 남편님이 예전엔 터미네이터였는데ㅜㅜ
요즘 세상만사 귀찮은 배불뚝 아저씨가 되어서
같이 나가자 하면 싫어하는데 어제 같이 나가주네요 ㅎㅎ 그래서 뱀이 나와도 덜 무섭더라구요 ㅎㅎ

마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마니 (211.♡.60.98)
작성일 06.02 21:48
걷기도 참 좋아요 ㅎ
가족분들과 즐거우셨겠습니다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218.♡.160.47)
작성일 06.03 07:49
@마니님에게 답글 저는 달리고 싶어 안달이지만 남편이 같이 걸어주니 걷는것도 너무 좋았어요.
우리동네가 노을이 멋져서 걷는내내 감탄을 하면서 걸었지요.

바다빛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바다빛 (221.♡.23.117)
작성일 06.03 14:23
많이 걸으셨네요. 요즘 오전에도 더운데...
힐링되는 사진이네요~^^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218.♡.160.47)
작성일 06.03 14:56
@바다빛님에게 답글 달리다가 걸어보니 안보이던 풍경도 보이고 뱀도 보이고 ㅜㅜ
좋고 무서웠습니다 ㅎㅎㅎ
우리동네가 노을도 이쁘고 멋진 뚝방길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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