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속 부르주아의 부품 브랜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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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25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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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조 모니터
캐노퍼스 VGA 카드
플렉스터 ODD
델타 파워
램버스 RD램
더는 기억이 안 나네요.
또 뭐가 있을까요?ㅎ
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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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다님의 댓글의 댓글
@비빌님에게 답글
맞아요. 야마하도 비쌌죠...
5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위시님의 댓글의 댓글
@EyhLove님에게 답글
메트록스는 의외로 허들이 낮았어요..
전 흑수저지만 듀얼 모니터 쓰겠단 일념으로 구입했었다는..
전 흑수저지만 듀얼 모니터 쓰겠단 일념으로 구입했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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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리셋님의 댓글
Ide 방식 하드말고 스카시 방식 하드도 있지 읺았나요?? ㅎㅎ 그거 붙일려면 별도 스카시 카드 붙인거 같은데
8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D다님의 댓글의 댓글
@하드리셋님에게 답글
스카시 하드 엄청 비쌌죠. 그걸 RAID로 묶어서 쓰는 사람들 보면 그냥 천상계 사람들 같았어요.
하드디스크 브랜드는 지금이나 그때나 별 차이가 없는 것 같네요.
하드디스크 브랜드는 지금이나 그때나 별 차이가 없는 것 같네요.
주영지은아빠님의 댓글
그 physx 물리연산카드도 나름 부르주아의 상징이었던 기억이 납니다. 비록 생명주기는 짧았지만요.^^
D다님의 댓글의 댓글
@Quake님에게 답글
US로보틱스...명품이었죠.
3com 랜카드에 물리면 완벽했...
3com 랜카드에 물리면 완벽했...
D다님의 댓글의 댓글
@EyhLove님에게 답글
미디어쪽은 진짜 별천지더군요. ZIP, MO, 광디스크 등등...실제로 본적도 없는 미디어들이네요;;
복슬복실님의 댓글
일단 모니터는 에이조..
그리고 스카시 관련 제품들이 부르조아의 상징이었던걸로 기억되네요 ㅎㅎ
그리고 스카시 관련 제품들이 부르조아의 상징이었던걸로 기억되네요 ㅎㅎ
9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D다님의 댓글의 댓글
@복슬복실님에게 답글
티악 CD레코더에 플렉스터 40배속을 SCSI 컨트롤러에 묶어서 썼었죠.
당시 알바비 탈탈 털어서 샀었는데...지금생각하니 왜 그랬나 싶습니다;;;
당시 알바비 탈탈 털어서 샀었는데...지금생각하니 왜 그랬나 싶습니다;;;
복슬복실님의 댓글의 댓글
@D다님에게 답글
스카시인데요! 안정성도 좋고요!
뽀대나고 가오살면 그걸로 충분하지요 ㅎㅎ
뽀대나고 가오살면 그걸로 충분하지요 ㅎㅎ
비빌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