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빅 N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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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25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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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되자 마자 용산에 달려가서 샀습니다.
지하철 노선도도 보고
책 txt 로 된거 넣어서 책을 많이 보고 다녔습니다.
흑백이라 밧데리도 오래 갔던것 같습니다.
이후에 나왔던 셀빅i 라고 작은게 있었고
마지막엔 전화모튤이 달린 셀빅 XG 도 사용했었습니다.
당시 책상샷이라 지저분 한데 주황색 기기입니다.
무려 200만 화소 디지털 카메라로 찍었습니다.
지갑 위에 카메라 밧데리 충전기가 보이는군요.
신용카드를 아세톤에 담궈서 칩빼서 셀빅 분해해서 심어서 교통카드 찍고 다녔습니다.
두번 실패해서 세번째에 성공했었습니다.
당시 kcug 에 올렸었는데 제가 아마 최초일겁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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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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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마니님의 댓글의 댓글
@긍정파워님에게 답글
그쳐 mp3 모듈도 있었죠.
초반에는 팜에도 비빌만 했다고 봅니다.
초반에는 팜에도 비빌만 했다고 봅니다.
7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Nunki님의 댓글
와.... 보안카드가 주택은행이네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6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딜버트님의 댓글
저도 셀빅이 첫 PDA였네요
버그 리포팅 해주느라 분당 제이텔 본사에 참 많이 왔다갔다 했던 추억이...ㅋㅋㅋㅋ
버그 리포팅 해주느라 분당 제이텔 본사에 참 많이 왔다갔다 했던 추억이...ㅋㅋㅋㅋ
셀빅아이님의 댓글
손이 작은 저는 셀빅i가 제일 딱이었습니다.
셀빅XG 단종되기 전에 셀룰러 모델하고 같이 구입했는데, 그냥 보관만 하고 있네요.
셀빅XG 단종되기 전에 셀룰러 모델하고 같이 구입했는데, 그냥 보관만 하고 있네요.
괴퍅님의 댓글
셀빅 완전 처음 나왔을때 테크노마트에서 공구 수령해가지고 와서 엄청 잘썼는데요..
그러다가 셀빅xg 한참쓰고 셀빅nx까지 쓰고나서 팜vx로 넘어갔습니다..
초기셀빅 앱 하나도 없어도 정말 그 메모장에 텍스트소설 꾸역꾸역 넣어가지고 잘 보던 기억이 나네요...
그러다가 셀빅xg 한참쓰고 셀빅nx까지 쓰고나서 팜vx로 넘어갔습니다..
초기셀빅 앱 하나도 없어도 정말 그 메모장에 텍스트소설 꾸역꾸역 넣어가지고 잘 보던 기억이 나네요...
긍정파워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