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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빅 N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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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마니 121.♡.235.36
작성일 2024.06.25 21:33
분류 콤퓨타
177 조회
12 댓글
2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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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되자 마자 용산에 달려가서 샀습니다.


지하철 노선도도 보고

책 txt 로 된거 넣어서 책을 많이 보고 다녔습니다.

흑백이라 밧데리도 오래 갔던것 같습니다.


이후에 나왔던 셀빅i 라고 작은게 있었고

마지막엔 전화모튤이 달린 셀빅 XG 도 사용했었습니다.


당시 책상샷이라 지저분 한데 주황색 기기입니다.

무려 200만 화소 디지털 카메라로 찍었습니다.

지갑 위에 카메라 밧데리 충전기가 보이는군요.


신용카드를 아세톤에 담궈서 칩빼서 셀빅 분해해서 심어서 교통카드 찍고 다녔습니다.

두번 실패해서 세번째에 성공했었습니다.

당시 kcug 에 올렸었는데 제가 아마 최초일겁니다 ㅋㅋㅋ


댓글 12

긍정파워님의 댓글

작성자 긍정파워 (222.♡.0.47)
작성일 06.25 21:39
저도 써본 기기네요. MP3 모듈도 끼워서 썼었는데..

마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마니 (121.♡.1.30)
작성일 06.25 22:08
@긍정파워님에게 답글 그쳐 mp3 모듈도 있었죠.
초반에는 팜에도 비빌만 했다고 봅니다.
7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따라쟁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따라쟁이 (58.♡.148.114)
작성일 06.25 21:40
와 카드 아세톤으로 녹이기 추억이네요ㅋㅋㅋ

마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마니 (121.♡.1.30)
작성일 06.25 22:08
@따라쟁이님에게 답글 와이어가 끊어지면 안되지 말입니다 ㅋ

로망송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로망송 (182.♡.153.94)
작성일 06.25 21:48
추억 돋네요

마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마니 (121.♡.1.30)
작성일 06.25 22:09
@로망송님에게 답글 마구 돋습니다 ㅋ
밑에는 386 이야기 하시더라구요

Nunki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Nunki (211.♡.132.67)
작성일 06.25 21:54
와.... 보안카드가 주택은행이네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6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마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마니 (121.♡.1.30)
작성일 06.25 22:09
@Nunki님에게 답글 주택은행이 있었지 말입니다 ㅎ

흐르는강물님의 댓글

작성자 흐르는강물 (118.♡.15.44)
작성일 06.25 22:14
저도 셀빅으로 입문 했습니다

딜버트님의 댓글

작성자 딜버트 (121.♡.60.134)
작성일 06.25 23:09
저도 셀빅이 첫 PDA였네요
버그 리포팅 해주느라 분당 제이텔 본사에 참 많이 왔다갔다 했던 추억이...ㅋㅋㅋㅋ

셀빅아이님의 댓글

작성자 셀빅아이 (125.♡.200.218)
작성일 06.26 13:48
손이 작은 저는 셀빅i가 제일 딱이었습니다.
셀빅XG 단종되기 전에 셀룰러 모델하고 같이 구입했는데, 그냥 보관만 하고 있네요.

괴퍅님의 댓글

작성자 괴퍅 (211.♡.89.126)
작성일 06.28 00:51
셀빅 완전 처음 나왔을때 테크노마트에서 공구 수령해가지고 와서 엄청 잘썼는데요..
그러다가 셀빅xg 한참쓰고 셀빅nx까지 쓰고나서 팜vx로 넘어갔습니다..
초기셀빅 앱 하나도 없어도 정말 그 메모장에 텍스트소설 꾸역꾸역 넣어가지고 잘 보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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