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맹이라 바보짓 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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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26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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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도 전후로 아버지가 갑자기 컴으로 워드를 하기 시작하셨어요.
근데 사오신게 메킨토시 클레식2 흑백…. 전 컴을 전혀 몰랐고 쓸일도 없었죠..
그 이후에 lc3를 갖고 오셨고요. 하지만 전 몇번 만져보다가 아… 쓸게 없다 싶어서 관심 안 갖다가
군대를 갔다 오게되죠.. 그리고 그제서야 일반피시를 하나 들여서 인터넷을 써보기 시자했습니다…
한… 7년 전인가… 집 창고에서 굴러다니는 lc3와 클레식2를 보고… 전혀 감이 없던 전 둘다 버렸……
게다가 둘다 전원이 들어오고 켜지는 것이었죠…..
사진은 그때 살아나은 놈입니다….
가끔 볼때마다 버린걸 후회합니다…..
하지만 여전히 컴맹이란거.....ㅎㅎㅎ 그래서 질문도 가끔 있을 것 같네요 ㅋ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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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ulcan님의 댓글의 댓글
@하늘사랑4U님에게 답글
그죠 놓을대는 없고... 갖고 있으려니 자리 차지하고...
vulcan님의 댓글의 댓글
@블블님에게 답글
블블님 이게 그거랑 무슨 상관.....ㅡ.ㅡ;;;;;;;
자당에 글 좀 쓰세요 ㅋ
자당에 글 좀 쓰세요 ㅋ
하늘사랑4U님의 댓글
보관이 마땅치 않은게 문제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