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의 인자가 무슨 인자인지 기억하십니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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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26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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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농담 중에 인터넷의 인자가 무슨 인자인 줄 아느냐는 질문이 있었죠.
정답은 참을 인(忍)이었죠.
링크 한번 클릭하고 물 끓여 커피 한 잔 타오면 반쯤 열려 있던 시절이었으니
인내심이 참 많이 필요하더라는 말을 농담으로 비꼰 거였는데요.
요즘 세대는 터치하고 1초 이상 기다리지 못하고 리프레시를 하겠죠.
아마 그런 시절이 있었다는 것도 의아할 겁니다. ㅋㅎ
글을 읽다 문득 옛 추억이 떠올라 아련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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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클스님의 댓글의 댓글
@따끈따끈님에게 답글
이거 두가지 방법이 쓰인거 아닌가요?
하나는 위 사진처럼 전체를 저화질로 보여주면서 점점 고화질로...
하나는 고화질이지만 위부터 순차적으로 아래로 내려가는...
하나는 위 사진처럼 전체를 저화질로 보여주면서 점점 고화질로...
하나는 고화질이지만 위부터 순차적으로 아래로 내려가는...
MoEn님의 댓글
모뎀으로 연결하면서 트럼펫윈삭 돌리고 넷스케이프로 연결하면 정말 이미지하나하나 느려터졌던 기억이 있네요.
코파니코피나님의 댓글
그 시절에는 1메가만 되도 고민 많이 했더랬죠.
1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D10S님의 댓글
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