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후기
251106 한라산 관음사 탐방로
세상여행

Lv.1 세상여행 (175.♡.69.67)

2025년 11월 10일 PM 10:19 · 수정됨(11. 14.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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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5시에 출발했고 탐라목교에 도착했습니다.

4월 5월에는 탐라목교부터 날이 훤해지기 때문에 헤드랜턴을 껐는데 이번에는 한동안 계속 켜고 가야 했습니다.


이 계단을 오르면 이제 등산이 시작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죠.


지난 번에 왔을 때는 없었던 데크 계단이 6-7구간에 걸쳐서 생겼습니다.

이곳 삼각봉 대피소 전 오르막길도 예전에는 경사길이었는데 계단길로 바뀌었습니다.


멀리 동쪽에서 해가 떠오릅니다.


삼각봉입니다.


왕관릉입니다.


용진각현수교입니다.


탐라계곡입니다.


멀리 장구목 방향입니다.


한쪽에는 태양이 올라오고, 반대편에는 달이 내려가고 있습니다.


구상나무들입니다.


백록담 굼부리가 보입니다. 과연 백록담에 물이 차 있을지 기대하면서 계속 오릅니다.


바람이 선선해서 크게 고생하지 않고 올라왔습니다.


한동안 비가 제대로 내리지 않아서 물이 고이지 않았습니다.


서귀포 방향입니다.

제주시 쪽으로는 구름이 잔뜩 가리고 있었습니다.


왼쪽부터 섶섬, 문섬, 범섬입니다.


날이 훤해져서 내려가는 길의 색감이 훨씬 좋습니다.


구린굴입니다.



이렇게 또 하나의 추억이 생겼습니다.


{video: https://youtu.be/jcyx3AD-U_E }


올라가는 동안에는 배터리 한 번 바꿀 때 빼고는 영상을 한 번에 이어갔지만, 내려갈 때는 마주치는 이들도 많고 해서 껐다 켰다를 반복했습니다.

댓글 (1)

  • 푸르른별

    푸르른별 Lv.1

    25.11.14 · 58.♡.113.136

    멋집니다.

    저도 100산 마지막을 장식하는 코스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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