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여행 (61.♡.129.130)
2025년 11월 23일 AM 11:56 · 수정됨(13:03)

최근에 새로 공사했다고 하는 중산리 주차장과 정상석 모형입니다.
공사 후 새로 페인트칠한 지 얼마 되지 않은 흔적이 보이더군요.
출발 고도 620미터입니다.

다들 여기서 한 장씩 찍고 출발합니다.
여기서 200미터 정도 올라가면 탐방로 입구가 나옵니다.

하철기는 03시부터 개방.
동절기인 11월부터는 04시부터 개방합니다.
04시 05분에 출발합니다.

돌계단 좀 오르다가 이런 출렁다리도 지나갑니다.
출발 후 20분이 좀 안 되는 거리입니다.

최근 새 단장을 마친 로터리대피소 로타리대피소입니다.
한 달 전 다른 영상을 보니 한창 공사 중이었더군요.
이곳에서 화장실 이용 및 정비를 할 수 있습니다.

로타리휴게소 바로 위에 있는 지리산법계사 일주문입니다.
야간 산행인지라 풍경도, 제대로 된 지형지물도 찍을 수 없는 점은 감수해야죠.
이후의 길들은 돌계단, 나무계단의 반복입니다.

이제 600미터입니다.
정상이 얼마 남지 않아서인지 제법 바람이 불기 시작합니다.
산을 오르는 데 도움을 주는 시원한 바람입니다.

출발한 지 두 시간이 되었습니다.
멀리 동쪽을 바라보니 여명이 밝아 오고 있습니다.
예상 일출 시각은 7시 10분입니다.

정상 부근으로 보이는 곳까지 가는 마지막 철계단입니다.
경사는 급하지만 계단 간격이 촘촘해서 오르기에 어려움은 없습니다.




정상석과 안내판을 보고 서쪽 방향으로 찍었을 때입니다.


정상석을 바라보고 동쪽을 바라봤을 때입니다.
정상 부근에는 칼바람이 불고 있어서 앞으로 50분을 기다려야 합니다.


06:31

06:36

07:00

07:04 41초

07:04 49초

07:05 10초

07:05 50초

07:06 14초

07:06 52초

07:07 13초
일출 봤으니 내려가야죠.
장터목대피소 방향으로 내려갑니다.

내려가기 전에 한 번 더 기억에 남기고요.

















지리산 용궁산장(역사적 가치가 있는 비석인가 했는데 찾아본 결과... 바로 옆의 식당 민박 관련 시설물이었습니다...)
올가을 지리산 화대종주를 계획했었지만 주말마다 비가 오는 통에 종주를 할 수 있는 시기는 놓쳤고 결국 겨울이 오기 전 마지막 가을산으로 중산리 탐방로를 이용한 일출을 보게 됐습니다.
어느 정도의 오르막과 가끔씩 나오는 평탄한 길, 그리고 때마다 불어 주는 시원한 바람으로 큰 고생없이 잘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하루 중 일조량이 많은 동쪽 경사면은 눈이 거의 없지만 일조량이 부족한 장터목대피소 방면 길은 눈이 거의 녹지 않았기에 혹시라도 산행 계획이 있으시다면 아이젠을 준비하는 게 좋아 보입니다.
{video: https://youtu.be/pfUaCeusOOA }
아래는 일출 순간부터 볼 수 있습니다.
{video: https://youtu.be/pfUaCeusOOA?t=4032 }
넥마운트가 비뚤어진 채로 찍혔습니다.
다시 가슴띠로 바꿔야겠습니다...
*유튜브 영상은 수익이나 광고를 위한 것이 아닌 산행을 기록하는 목적입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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씩씩씩한초록
25.11.23 · 211.♡.139.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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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따콩
25.11.23 · 124.♡.65.241
주차장 좋네요.
위쪽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모습 그대로 같습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덕분에 지리산의 정기를 저도 받고 갑니다.
천왕봉에 올라본 지 넘 오래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