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후기
20260627 청광종주(청계산 -> 광교산)
세상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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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9일 AM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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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화물터미널 옆에서 시작합니다.

오늘의 코스는

옥녀봉 - 매봉 - 이수봉 - 국사봉 - 발화산(우담산) - 바라산 - 백운산 - 광교산 - 반딧불이 화장실입니다.

이 구간은 산책하는 주민들 말고는 이용하는 사람이 없더군요.

옥녀봉에서 바라본 관악산과 좌측의 과천 시내 전경입니다.

돌문바위입니다. 사람들이 모여 있는 관계로 급하게 지나칩니다.

매봉입니다. 이곳에서 많이들 쉬더군요.

혈읍재 사거리입니다.

오늘믜 코스 중 가장 오랜 시간 하늘이 열려 있는 구간입니다.

이수봉입니다.

매봉까지는 요즘 유행(?)하는 러브버그를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었지만, 이수봉 오는 길부터는 확연히 줄어든 게 보입니다.

이수봉에서 국사봉 오는 길에서 가 보지 않았던 코스도 가 보고 뜻하지 않게 야생산딸기도 맛보고 재미난 시간이었습니다.

국사봉 아래 하오고개 가는 길에 나무가 쓰러져서 다른 길을 찾아 보다가 시간을 많이 지체했습니다.

하오고개 다리 오기 전 살짝 다른 코스로 가서 계곡에서 씻으며 쉬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이제 후반전 시작입니다.

백운산입니다.

90% 정도 왔으려나요.

시루봉은 지나치고 바로 형제봉으로 왔습니다.

이후 반딧불이 화장실로 이동해서 오늘 산행을 마쳤습니다.

더운 여름 산행을 해 봤습니다.

더운 날씨 때문이었는지 평소처럼 많은 산행객들을 볼 수가 없었습니다.

청계산-광교산 구간은 그늘이 많았음에도 준비해 간 물이 간당간당할 정도로 많이 더웠습니다.

혹시라도 지금 시기에 산행을 하신다면 많이 무겁더라도 물과 간식을 넉넉히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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