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여행 (211.♡.204.242)
2026년 6월 29일 AM 09:08 · 수정 3회(21:14)

양재화물터미널 옆에서 시작합니다.
오늘의 코스는
옥녀봉 - 매봉 - 이수봉 - 국사봉 - 발화산(우담산) - 바라산 - 백운산 - 광교산 - 반딧불이 화장실입니다.






이 구간은 산책하는 주민들 말고는 이용하는 사람이 없더군요.


옥녀봉에서 바라본 관악산과 좌측의 과천 시내 전경입니다.





돌문바위입니다. 사람들이 모여 있는 관계로 급하게 지나칩니다.







매봉입니다. 이곳에서 많이들 쉬더군요.




혈읍재 사거리입니다.





오늘믜 코스 중 가장 오랜 시간 하늘이 열려 있는 구간입니다.





이수봉입니다.
매봉까지는 요즘 유행(?)하는 러브버그를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었지만, 이수봉 오는 길부터는 확연히 줄어든 게 보입니다.

이수봉에서 국사봉 오는 길에서 가 보지 않았던 코스도 가 보고 뜻하지 않게 야생산딸기도 맛보고 재미난 시간이었습니다.

국사봉 아래 하오고개 가는 길에 나무가 쓰러져서 다른 길을 찾아 보다가 시간을 많이 지체했습니다.
하오고개 다리 오기 전 살짝 다른 코스로 가서 계곡에서 씻으며 쉬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이제 후반전 시작입니다.









백운산입니다.
90% 정도 왔으려나요.


시루봉은 지나치고 바로 형제봉으로 왔습니다.
이후 반딧불이 화장실로 이동해서 오늘 산행을 마쳤습니다.
더운 여름 산행을 해 봤습니다.
더운 날씨 때문이었는지 평소처럼 많은 산행객들을 볼 수가 없었습니다.
청계산-광교산 구간은 그늘이 많았음에도 준비해 간 물이 간당간당할 정도로 많이 더웠습니다.
혹시라도 지금 시기에 산행을 하신다면 많이 무겁더라도 물과 간식을 넉넉히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최근 댓글
- 모바일에서는 중간에 글을 끼워넣기가 어렵습니다.꼼수를 쓰자면 모바일 브라우저(크로미엄 계열)에서 "데스크탑 사이트"에 체크 후에 하시면 됩니다.
- 이래서 분위기 타서 구독하는 걸 조심해야 합니다.별 생각없이 구독했다가 잊고 지내는 사람이 은근히 많거든요.
- 신입은 놀자고 엉기는 건데, 양들이 본능적으로 피하는 걸 수도 있죠...
- 구명조끼는 그냥 입고 채우면 안됩니다.팔을 들고 허우적거리면 그대로 쏙 빠질 수 있기 때문에 사타구니 사이에 버클을 끼워서 빠져 나가지 않게 하
-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대통령이 성과를 중시하는 것 못지 않게 민주 진영 국민들도 대선 당시의 공약이 지켜지기를 바랐죠.무려 1년이 넘는 시간
댓글 (3)
- 마
마스터3
06.30 · 218.♡.102.92
-
보보따람
07.08 · 211.♡.50.62
고생하셨습니다. 4년전에 광교에서 청계산 원터골까지 도전하고 다시 못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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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세상여행
→ 보따람 작성자
07.08 · 211.♡.226.40
지난 주에 청광을 한 번 더 하긴 했습니다.
이번에는 원터골로 갔고 해가 거의 나지 않은 날씨여서 지지난 주와는 달리 물도 남고 재미있게 다녀 왔습니다.
이번 주는 관악산을 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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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 많으셨습니다 ^^
저번주에 저도 청광종주 하고 지하철타고
귀가 했네요.
어제 육구종주 마치고 화대를 가려고 기일을
태하고 있네요.
줄산안산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