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꾸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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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서 불 좀 때고 싶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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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WL⠀ 221.♡.221.16
작성일 2024.10.12 18:03
447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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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강원도는 아침에 7도까지 떨어집니다. 추워서 불 좀 때고 싶었으나… 현실은 그냥 불을 켰습니다. LED 입니다. 




댓글 7

SDK님의 댓글

작성자 SDK (127.♡.0.1)
작성일 10.13 11:08
멋진 난로입니다.

둠칫두둠칫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둠칫두둠칫 (27.♡.242.64)
작성일 10.16 08:15
@SDK님에게 답글 SDK님 집꾸민당 댓글에 추천 버튼이 안보입니다만??? 정상인가요???

SDK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SDK (127.♡.0.1)
작성일 10.16 08:18
@둠칫두둠칫님에게 답글 정상이 아닙니다 오전 중으로 수정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후추c님의 댓글

작성자 후추c (223.♡.91.127)
작성일 10.13 12:07
와 예쁘네요
나중에 언젠가 집에 난로 놓는게 로망입니다ㅎㅎ

PWL⠀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PWL⠀ (112.♡.206.167)
작성일 10.13 12:13
@후추c님에게 답글 귀찮더라도 진짜 난로를 두고 싶은데 아마 그럴 수 없을 것 같아요. 아파트입니다 ㅠㅠ

단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단아 (49.♡.59.243)
작성일 10.13 14:48
어릴때 집에 난로가 있었어요. 저런 이쁜 난로는 아니고 연통 있는 학교교실에서 쓰던 그런 난로요 ㅎㅎ
다른 기억은 크게 없는데 국자로 띄기(달고나) 만들다 국자 태워먹은 기억이 강렬하게 있네요. ^^; 나중에 연탄보일러로 바뀌면서 그 난로는 사라졌는지.그럼 무슨 사건이 생겨서 없앤건지 모르지만 아무튼 어느순간 뿅 사라졌어요.

PWL⠀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PWL⠀ (210.♡.15.229)
작성일 10.13 18:47
@단아님에게 답글 저희 집 마루에 있었습니다. 고구마 말린 것을 구워먹으면 진짜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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