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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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가장싼 키보드만 쓰다가 최근에 손목과 어깨 통증 등으로 텐키리스를 찾다가 기계식 키보드에 입문하게 되었습니다.
최근에 구입한 키보드로는
키크론 K7
씽크웨이 토체티 블루투스 저적 텐키리스
바밀로 텐키리스
체리 MX 텐키리스
독거미 은축
vxe 75 아이스실버 아니아축
레이니 75 wob축
짧은 시간에 키감 좋은거 찾는다고 이것저것 많이 질렀네요
저중에 키크론은 펑션키가 업어서 일할때 힘들어서 방출....
바밀로는 키감이 저랑 너무 맞지 않아서 방출...
토체티 저적은 좋았지만 집사람 키보드 고장으로 헌납...
체리키보드도 너무 안맞아서 방출...
그렇게 하고 나니 독거미, vxe, rainy 만 남았는데...
개인적으로 독거미 맘에 들고 vxe는 좋은데 베터리가 4000이라 조루인게 흠이고 레이니는 오늘 받아서 지금 쓰는 중인데 일단 키감은 정말 소문대로 좋네요
오타도 적고 잠깐이지만 마음에 듭니다...
오른쪽 하단 키 배열이 조금 에러인듯 해서 매핑을 다시 해야할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 그것 빼고는 정말 맘에 듭니다.
한동안 키보드 뽐은 안올것 같은데..
그래도 종종 정보 얻으로 찾아오겠습니다...
잘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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