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페이지 정보

209 조회
8 댓글
2 추천

본문


늘 가장싼 키보드만 쓰다가 최근에 손목과 어깨 통증 등으로 텐키리스를 찾다가 기계식 키보드에 입문하게 되었습니다.


최근에 구입한 키보드로는 

키크론 K7

씽크웨이 토체티 블루투스 저적 텐키리스

바밀로 텐키리스

체리 MX 텐키리스

독거미 은축

vxe 75 아이스실버 아니아축

레이니 75 wob축


짧은 시간에 키감 좋은거 찾는다고 이것저것 많이 질렀네요


저중에 키크론은 펑션키가 업어서 일할때 힘들어서 방출....

바밀로는 키감이 저랑 너무 맞지 않아서 방출...

토체티 저적은 좋았지만 집사람 키보드 고장으로 헌납...

체리키보드도 너무 안맞아서 방출...


그렇게 하고 나니 독거미, vxe, rainy 만 남았는데...

개인적으로 독거미 맘에 들고 vxe는 좋은데 베터리가 4000이라 조루인게 흠이고 레이니는 오늘 받아서 지금 쓰는 중인데 일단 키감은 정말 소문대로 좋네요

오타도 적고 잠깐이지만 마음에 듭니다...

오른쪽 하단 키 배열이 조금 에러인듯 해서 매핑을 다시 해야할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 그것 빼고는 정말 맘에 듭니다.


한동안 키보드 뽐은 안올것 같은데..

그래도 종종 정보 얻으로 찾아오겠습니다...


잘부탁드립니다.



댓글 8

루나님의 댓글의 댓글

예전에는 키보두둘이 너무 비싸고 그래서 범접하기 힘들었었는데 요즘에는 많이 싸졌어요 ㅎㅎㅎ

탱자탱자님의 댓글

손목과 어깨 통증이 심하시다면
스플릿 키보드 추천드려요.
엘리스 배열도 사용해봤는데
효과는 미비했어요.
정말 무난하게 기존 키 배열 그대로 사용하실 수 있는 키크론 Q11이 있습니다.

루나님의 댓글의 댓글

제가 독수리라 스플릿 키보드를 못칩니다 ㅎㅎㅎㅎㅎ 개발자인데 막 독수리고 그래요 ㅎㅎㅎㅎㅎ

루나님의 댓글의 댓글

안그래도 딱 그렇게 키 매핑을 바꿔줬습니다. 아주 쾌적해 졌구요. 전 델 홈 앤드를 많이 써서 그위치도 바꿔줬는데 키캡 높이가 에러지만 만족스럽습니다 ㅎㅎㅎ감사합니다

루나님의 댓글의 댓글

저도 del만 내릴까 하다가 pgup dn을 잘 안써서
pgup pgdn
        del
        home
        end
이렇게 바꿔버렸어요
vgn은 키가 하나 적어서
printscreen
del
home
end
로 배열을 바꿔놨구요...
레이니는 지금 키도 맘에 들기는 하는데 나중에 봐서 하나 사서 바꿔주던지 해야겠네요 ^^
전체 201 / 1 페이지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