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 스튜디오 영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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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27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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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M2 에어 기본형을 쓰고 있었습니다.
용도의 99%는 웹서핑, 음악듣기, 동영상이고 정말 어쩌다 한 번씩 5분도 안되는 간단한 영상편집을 했어요.
저한텐 차고 넘치는 수준이었는데, 단 하나 클램쉘로 모니터가 1개뿐이 안되는게 약간 불편했습니다.
그래서 M3 에어를 살까 하고 검색을 좀 했는데….
비슷한 가격에 M1 스튜디오 기본형을 살수가 있더라구요.
어쩌다 보니 영입해서 세팅을 마쳤습니다. 뭐 예상한바와 같이 제 용도에선 특별히 빨라진 것도 없고 좋아진 체감이 하나도 없네요 ㅎㅎㅎ
이젠 당분간 바꿈질 하지 말고 진득하게 잘 써봐야 겠습니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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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1님의 댓글의 댓글
@Usta님에게 답글
에어는 처분해야죠. 저 용도에서 두개는 너무 사치입니다. ㅎㅎ
hotsync님의 댓글
저랑 구성이 비슷한데, 저는 m2에어 못 쓰겠더라구요. 영상편집, 로직 같은 거 돌리는데, 너무 느려요. 버벅거리고. (당연한 거긴 한데)
저는 스튜디오 울트라인데, 모든 작업을 울트라 중심으로 하고 에어는 밖에서 워드 쓰고 웹서핑할 때만 써요.
저는 스튜디오 울트라인데, 모든 작업을 울트라 중심으로 하고 에어는 밖에서 워드 쓰고 웹서핑할 때만 써요.
Usta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