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KAAN의 2번째 시제기 P1은 2025년 시험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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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5.07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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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시제기라니...
첫번째 시제기? 혹은 기술실증기는 날리기 위한 버전이었나 봅니다.
랜딩기어도 다시 달고, 여러가지 설계를 변경한 2번째 시제기 P1은 2025년에 시험비행을 실시하며, 2028년까지 터키 공군에 시제기? 28대 납품한다고 합니다.
그니깐 공군에 납품하는게 시제기라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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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I 136호에서는 KAAN 프로젝트에 대한 중요한 정보가 공유되었습니다.
KAAN의 첫 비행 이후, 생산 활동이 계속되고 있는 P1 프로토타입에 대한 다음과 같은 중요한 정보가 잡지를 통해 공유되었습니다.
2025년에 첫 비행을 하고 2028년에 공군사령부의 재고에 들어갈 예정인 새로운 프로토타입을 위해 모든 팀은 첫 비행에 필요한 준비와 함께 이러한 활동을 수행했습니다.
P1 시제기의 생산 공정은 일정에 따라 진행되고 있습니다. 까다로운 일정이 기다리고 있는 KAAN의 새 시제기는 2024년 격납고로 옮겨져 내년에는 랜딩기어를 장착하고 첫 비행에 나설 예정입니다.
2028년 공군사령부에 인도될 항공기와 함께 총 29대의 KAAN 시제기를 생산하게 됩니다. 격납고에서 두 대의 항공기를 동시에 조립할 계획입니다. "
https://twitter.com/DefenceTurkey/status/1786416090475544692
댓글 5
파이어폭스님의 댓글의 댓글
@파키케팔로님에게 답글
저도 시제기를 굳이 28대씩이나 소요제기한다는게 좀...이해가 안가네요. 단좌,복좌 2대씩 4대만 해도 괜찮을거 같은데요.
노란대문님의 댓글
도대체 무슨 생각인지... 잘 이해가 안되네요.
일단 껍데기 찍어내고 알맹이 채워넣자는 심산인지...
일단 껍데기 찍어내고 알맹이 채워넣자는 심산인지...
파키케팔로님의 댓글
F110 엔진 계속 쓰기 위해서 '시제기' 상태를 유지하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