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재킹 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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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이만큼괜찮다 115.♡.126.69
작성일 2024.06.27 14:33
188 조회
0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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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다는 후기가 많아서 가벼운 마음으로 보러 갔는데, 역시나 끝까지 스릴있게 잘 보고 왔습니다.


삶을 사는데에 선택과 결정, 


나였다면, 그 분과 같은 선택과 결정을 할 수 있었을까?라는 질문을 안고 나왔습니다..


참 대단하신 분이었네요...

댓글 6

돌마루님의 댓글

작성자 돌마루 (210.♡.188.248)
작성일 06.27 15:11
이것도 보려고 마음먹고 있는데... 주말에 봐야겠네요 ㅎㅎ

이만큼괜찮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만큼괜찮다 (115.♡.126.69)
작성일 06.27 19:32
@돌마루님에게 답글 강추합니다!

ellago님의 댓글

작성자 ellago (118.♡.14.93)
작성일 06.27 22:12
비상선언 트라우마때문에 눈길도 안줬는데 호평이 많네요. ㄷㄷㄷ
보러가야되나 고민됩니다. 실화 기반 영화 완전 좋아하는데 ㅎㅎ

이만큼괜찮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만큼괜찮다 (58.♡.248.5)
작성일 06.27 22:37
@ellago님에게 답글 저도 실화기반 영화들 좋아하는데, 하이재킹은 참 괜찮았어요. 이게 실화라니!하는 느낌. 좀 슬프고 안타깝고 또 대단하고...

몇년 전 골프여행객들을 태우고 가던 택시운전사가 심장마비를 일으키자 승객들이 내버려두고 비행기시간에 늦을까봐 서둘러가는 바람에 안타깝게 죽은 기사님 사연도 생각나더라구요..

ellago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ellago (118.♡.14.93)
작성일 06.27 22:41
@이만큼괜찮다님에게 답글 조만간 보러가야겠네요.
근데 택시기사님 얘기는 진짠가요??
미쳤네요. 그 승객들 와 진짜 너무 화나네요.

이만큼괜찮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만큼괜찮다 (58.♡.248.5)
작성일 06.27 22:45
@ellago님에게 답글 사실이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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