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니와준

Lv.1 베니와준 (118.♡.95.46)

2024년 11월 10일 AM 10:21 · 수정됨(11. 11. 22:59)

조회 516 공감 0

댓글 (6)

  • 지리 Lv.1

    24.11.11 · 172.♡.52.235

    전 보면서 재밌었고, 그럼 됐지, 하고 나왔습니다. 이정도도 재미 없는 영화가 너무 많아요.
  • 베니와준

    베니와준 Lv.1 → 지리 작성자

    24.11.11 · 175.♡.183.194

    정답이네요 ㅎ 그래도 올 해 정말 재밌고 좋은 영화들이 많았어요.
  • 한글

    한글 Lv.1

    24.11.11 · 119.♡.177.211

    이반(반야)의 부모는 무슨일은 하는지 모르지만, 구글 검색으로도 나오는 러시아 국적의 부호,
    그 밑에서 이반 뒷처리를 하는 토로소와 가닉은 아르메니아계,
    가닉이 고용한 이고르는 노동계급의 러시아계로 보이는 이민 1세
    애니(아노라)는 우즈베키스탄계 이민 3세입니다.

    감독 션 베이커가 마약으로 바닥쳤을때, 그 아래에도 사람들이 있다는 것 느끼고, 영화에 많이 투영하는 편이죠.
    그래서 애니가 일하는 클럽에는 사장(?)이나 매니저, 동료들이 애니가 잘되는 것을 가족같이 기뻐해주죠. 물론 사이 안좋은 동료가 있지만 이건 수평적 관계이고.
    애니와 이반은 결혼 마저도 시민권과 부가 걸려있는 철저히 계약 관계죠. 그 관계에서 애니는 이반의 책임감을 기대했고, 이반은 단순히 재미였었고.
  • 베니와준

    베니와준 Lv.1 → 한글 작성자

    24.11.11 · 175.♡.183.194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슬픔의 삼각형도 그렇고 아노라도 그렇고 왜 러시아 재벌들이 대상으로 나오는 걸까요?? 사회주의였다가 국가자본주의로 변해서 그 아이러니가 더 극대화되서 일까요???
    물론 같은 감독 작품은 아니지만요,,,
  • 한글

    한글 Lv.1 → 베니와준

    24.11.11 · 119.♡.177.211

    구소련에서 정계나 정부 고위직, 또는 KGB였다가 국영기업을 먹고 부자가 된 경우가 많아서,
    미국식 자수성가도 아니고, 대대로 부자로 가문을 이룬것도 아니라
    폭력적이거나 인문학적 소양이 부족하거나 탐욕적인 부자 이미지를 쉽게 표현할 수 있는 졸부 이미지가 강해서 그런거 아닐까요?
  • 베니와준

    베니와준 Lv.1 → 한글 작성자

    24.11.11 · 175.♡.183.194

    일리있는 말씀이네요.. 근데 뭔가 씁쓸하긴하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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