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놀로지 서버와 오라클서버, N100 서버를 병행 운영하게 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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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머리에는뿔 106.♡.36.66
작성일 2024.06.21 10:55
분류 잡담
784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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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나스의 사용 용도가 자료를 저장해두는 방주 역할에 자리잡아가는 느낌입니다.

작년쯔음부터인가, 나스에서 구동하던 서비스들을 n100서버나 오라클 서버로 옮겨두고
NAS의 저장공간을 n100이랑 오라클 서버에 마운트해두고 필요한 자료만 불러오게 되고요.

구글 드라이브의 무제한 용량이 가위질 받고 나서는
시놀로지 저장공간 중에서 내가 사용하지 않는 자료가 있나 살펴보고서
외부 저장장치로 백업해두거나, 삭제하다보니 제법 많은 공간이 확보되고 있는듯 합니다.

하나의 서버에서 저장과 서비스가 전부 구동되는 것과...
서비스 운영 서버와 데이터 저장 서버를 분리해두는것.
업무용이라면 모르겠지만, 개인도 이렇게 사용하시는 분들 제법 있겠지요?

댓글 2

치명타님의 댓글

작성자 치명타 (208.♡.104.184)
작성일 06.22 10:15
영원한 초보라서 그냥 다중백업만하고 있습니다.!!

어쌔신크리드님의 댓글

작성자 어쌔신크리드 (222.♡.27.2)
작성일 07.06 14:30
저도 아마 그렇게 가지 싶습니다. 구글드라이브 터지면서 24베이 + 10g 나스 한대로 굴려야겠다고 만들고 있는데 잘 안되서
결국엔 6베이 서비스용 한대랑 12베이 방주겸 2차 백업 이렇게 2대로 나눌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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