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린씨앤아이, 프렉탈디자인의 첫 게이밍 의자 리파인 시리즈 정식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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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30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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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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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d3r9r0unD님의 댓글의 댓글
@외선이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알칸타라 : 1,460,000 원
패브릭 및 매쉬 : 879,000 원 이군요!
알칸타라 : 1,460,000 원
패브릭 및 매쉬 : 879,000 원 이군요!
별멍님의 댓글
고가 의자가 마크업 엄청난 시장이긴 하죠. 영업만 잘하면 엄청 벌겁니다.
후랙탈 제품은 프리미엄 디자인과 품질이 모토인데, 막상 살펴보면 갸우뚱 합니다. 그러나 그 시장의 다른 물건들보단 낫죠. Pc 마니아 시장이 꽤 큰데도 그 중 프리미엄이 이정도에 불과한걸 보면 여러 생각이 듭니다. 제품하는 대기업이 하면 비교도 안 되는 품질을 압도적으로 저렴히 가능한데, 시장 특성 상 진입할만한 가치는 적어요. 그러니 매 저 수준에서 품질 대비 너무 고가입니다.
의자는 어떨런지 궁금하네요. 만약 케이스제품군의 그 수준이라면 140만원은 글쎄요 소리가 나올것 같아요. 더 좋겠죠? ㅎㅎㅎㅎ
후랙탈 제품은 프리미엄 디자인과 품질이 모토인데, 막상 살펴보면 갸우뚱 합니다. 그러나 그 시장의 다른 물건들보단 낫죠. Pc 마니아 시장이 꽤 큰데도 그 중 프리미엄이 이정도에 불과한걸 보면 여러 생각이 듭니다. 제품하는 대기업이 하면 비교도 안 되는 품질을 압도적으로 저렴히 가능한데, 시장 특성 상 진입할만한 가치는 적어요. 그러니 매 저 수준에서 품질 대비 너무 고가입니다.
의자는 어떨런지 궁금하네요. 만약 케이스제품군의 그 수준이라면 140만원은 글쎄요 소리가 나올것 같아요. 더 좋겠죠? ㅎㅎㅎㅎ
슈니님의 댓글의 댓글
@별멍님에게 답글
알칸타라 제품 가격은 터무니없고 메쉬/패브릭 제품 가격은 그래도 갬성값 더한다 생각하면 그냥저냥 괜찮은 거 같아요.
물론, 의자 자체의 만듦새나 인체공학적인 부분이 적어도 기본 이상은 해준다는 전제하에요.
물론, 의자 자체의 만듦새나 인체공학적인 부분이 적어도 기본 이상은 해준다는 전제하에요.
슈니님의 댓글
확실히 프랙탈이라 디자인은 깔끔하지만...흔한 게이밍 의자의 레이싱 체어 st를 완전히 벗어나진 못했군요.
그래도 패브릭 모델의 등받이의 사이드 볼스터 너낌의 저게 심하게 굽어있진 않아서 어깨를 조지진 않을 듯하지만, 이건 앉아봐야 알 것 같고요. 메쉬 모델은 좌판도 그렇고 좀 더 오목한 형태로 되어있는 듯하네요.
아수스는 80만원 넘는 의자가 겨우 AS 2년이고 레이저도 (메쉬 의자) 기계부품은 5년이지만 정작 메쉬는 꼴랑 1년밖에 보증 안 해주던데, 그래도 프랙탈은 기계부품 5년에 메쉬, 패브릭이나 팔걸이 같은 건 3년이라 나쁘지 않네요. 더군다나 유통사가 서린이라 AS는 걱정 1도 없겠고요.
그래도 패브릭 모델의 등받이의 사이드 볼스터 너낌의 저게 심하게 굽어있진 않아서 어깨를 조지진 않을 듯하지만, 이건 앉아봐야 알 것 같고요. 메쉬 모델은 좌판도 그렇고 좀 더 오목한 형태로 되어있는 듯하네요.
아수스는 80만원 넘는 의자가 겨우 AS 2년이고 레이저도 (메쉬 의자) 기계부품은 5년이지만 정작 메쉬는 꼴랑 1년밖에 보증 안 해주던데, 그래도 프랙탈은 기계부품 5년에 메쉬, 패브릭이나 팔걸이 같은 건 3년이라 나쁘지 않네요. 더군다나 유통사가 서린이라 AS는 걱정 1도 없겠고요.
외선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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