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마켓도 희망퇴직…"근본적인 체질 개선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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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27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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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마켓이 희망퇴직 신청자를 받는다. 어려워진 대내외 환경 속에서 지속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체질 개선에 나선 것이다. 회사는 희망퇴직을 선택한 직원에게 합당한 보상과 함께 새 출발 지원을 할 예정이다.
2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마켓은 정규직 중 근속 2년 이상인 직원(입사일 기준 2022년 10월 31일 이전 입사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신청자를 받는다.
신청기간은 27일부터 10월11일까지며, 이들에게는 법정 퇴직금 외 특별 위로금으로 월급여 기준에 근속년수를 곱한 금액이 지급된다.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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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o님의 댓글의 댓글
SuperVillain님의 댓글
내수가 엉망인데 중개업자가 무사할리 없죠?
“공멸”적 리더십(리더십 아님)이 있다면
더욱 그렇습니다.
“공멸”적 리더십(리더십 아님)이 있다면
더욱 그렇습니다.
카비젤님의 댓글의 댓글
@윤석멸망님에게 답글
?? 임직원? 직원? 임원을 말씀하시는거죠? 임원은 원래 계약직이니 꽤 자유롭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 직원은 법률에 의해 마음대로 하지 못하니 명퇴를 받는거구요.
직원이든 임원이든 월급을 줄이는거 받기 쉬운 제안도 아니구요.
아무튼 온라인 쇼핑 시장 재편의 이유도 크지만 경제가 나빠져서 걱정입니다.
직원이든 임원이든 월급을 줄이는거 받기 쉬운 제안도 아니구요.
아무튼 온라인 쇼핑 시장 재편의 이유도 크지만 경제가 나빠져서 걱정입니다.
블링블링종현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