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기아, 한국도로공사와 교통 데이터 공유…“2차 사고 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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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20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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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 데이터를 공유해 차량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및 도로 전광판에 실시간 교통 정보를 제공하는 과정.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교통 데이터를 공유해 안전한 도로 환경 구축에 기여하겠다는 목표에 따른 것이다. 특히 고속도로 내 인명피해 발생 원인 중 하나인 2차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도로 위 돌발 상황 정보를 정확하게 파악, 이를 운전자에게 신속하게 전달하는 서비스를 개발할 계획이다.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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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대괴수b님의 댓글의 댓글
먼곳으로님의 댓글의 댓글
운엉A님의 댓글
지금 블루링크/기아커넥트 달린 현기차가 고속도로에서 에어백이 터지는 사고가 나면 뒤에 오는 차에 사고알림이 가는데 이게 도로공사에서 유고정보로 타고오는 알림보다 빠릅니다... 물론 같은 현기차만 수신가능하고요
이걸 확장시키려는것같네요
이걸 확장시키려는것같네요
리그님의 댓글의 댓글
@운엉A님에게 답글
어떤식으로 알림이 오는지 궁금하네요.
눈앞에서 크게 사고 난것도 봣고 그동안 사고난 차들 수없이 봣는데 알림을 본적이 없어서요.
눈앞에서 크게 사고 난것도 봣고 그동안 사고난 차들 수없이 봣는데 알림을 본적이 없어서요.
House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