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맨즈 스카이, 8년 만에 스팀에서 '압도적으로 긍정적'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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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심심해 125.♡.200.205
작성일 2024.12.02 08:33
분류 게임
3,228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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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기사를 번역(GPT-4o mini)한 것이므로 오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노 맨즈 스카이, 8년 만에 스팀에서 이 소중한 성과를 달성하다.  



노 맨즈 스카이는 2016년 PC와 PS4에서 출시되기 전에 놀라운 외계 생물과 헤아릴 수 없는 풍경을 보여주는 트레일러로 큰 약속을 했습니다. 그러나 게이머들이 첫 번째 행성에 착륙했을 때, 할 수 있는 일이 별로 없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게임의 리뷰는 최악으로 떨어졌지만, 헬로 게임스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이제 8년이 지난 지금, 노 맨즈 스카이는 스팀에서 "압도적으로 긍정적" 평가를 받으며 중요한 이정표에 도달했습니다.  


스팀은 모든 시간의 리뷰 점수와 최근 리뷰를 추적합니다. "전체 리뷰" 점수는 "매우 긍정적"이며, 이는 NMS가 시작했던 곳을 고려할 때 큰 성과입니다. 그러나 요즘 더 중요한 지표는 최근 리뷰입니다. 불행히도 너무 많은 게임이 심각한 버그나 누락된 기능으로 출시되어 리뷰를 떨어뜨립니다. 대부분의 게이머는 자신의 리뷰를 업데이트하지 않기 때문에 최근 점수는 구매 시 어떤 게임을 받을 수 있을지 더 잘 알 수 있게 해줍니다.  


출시 당시, 노 맨즈 스카이는 다소 엉망이었습니다. 게임의 홍보는 플레이어가 다양한 행성, 생물 및 퀘스트가 있는 거대한 우주를 탐험할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절차적으로 생성된 세계는 매우 비슷하게 보였고, 이 온라인 세계를 공유하는 플레이어들은 거의 상호작용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게임은 스팀에서 빠르게 부정적인 리뷰를 쌓아 "압도적으로 부정적" 상태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https://youtu.be/s7-9Bf47yfs


어떤 게임이 그 경고성 빨간 라벨에 시달린다면 판매하기가 어려울 것입니다. 하지만 헬로 게임스는 노 맨즈 스카이를 개선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습니다. 게임 내 자원과 우주선은 완전히 개편되었고, 행성은 훨씬 더 많은 관심 지점을 얻었으며, 개발자들은 우주를 더 재미있게 만들기 위해 완전히 새로운 게임 플레이 메커니즘을 설계했습니다.  


게이머들을 다시 불러온 많은 변화는 마치 우주 속의 마인크래프트와 같은 느낌을 줍니다. 출시 당시 자원을 수집하는 것은 한 행성에서 다른 행성으로 이동하는 방법에 불과했지만, 이제는 자원을 수집하여 기지, 우주 정거장, 심지어 거대한 주력함을 건설하여 별을 탐험할 수 있습니다.


이야기의 교훈은 사람들이 무언가를 만드는 것을 좋아한다는 것입니다. 노 맨즈 스카이에서 무언가를 만들고 싶다면 현재 23.99달러에 판매 중이며, 초기 가격인 60달러에서 할인되었습니다.


댓글 13 / 1 페이지

soribaram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oribaram (211.♡.156.127)
작성일 12.02 08:42
완성도, 대중성, 재미 등을 모두 가진 게임을 제작/개발에 오랜 시간과 비용이 드는군요.
초기 개발 후 지속적인 개선을 고려하면 10년이 넘게 소요되었군요.

게임 개발이 얼마나 어려운지 이해 됩니다.
드디어, 스팀 목록에 묵혀둔 이 게임을 시작할 때가 되었는데, 세티스팩토리를 끝낼 수 있을지.

몽키참취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몽키참취 (110.♡.132.132)
작성일 12.02 14:25
@soribaram님에게 답글 그러고 보니 구매 되어 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원두콩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원두콩 (121.♡.198.152)
작성일 12.02 09:06
노잼스카이가 참 대단한 업적을 이뤘습니다.
하나의 게임세계관을 구현하기 위해서 일관되게 꾸준한 노력을 한 회사에 박수를 보냅니다.

갤러리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갤러리김 (14.♡.234.124)
작성일 12.02 09:23
우주선 타고 우주를 여행하고 싶었는데 첫행성에서 재료 구하며 헤매다가 안켠지 몇년 됐네요 -_-

Semos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Semos (112.♡.246.138)
작성일 12.02 12:44
@갤러리김님에게 답글 허... 저랑 같으시네요.
이 글을 보니 다시 시작할 마음이 들긴 하는데...
엄두가 안 납니다.

스페이스인베이더님의 댓글

작성자 스페이스인베이더 (14.♡.11.65)
작성일 12.02 11:11
PS4판 패키지를 만원 이하 떨이할 때 샀었는데..
그때랑 비교해서 완전 다른 게임이 되어 버렸습니다.

파자마JO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파자마JOE (1.♡.59.92)
작성일 12.02 11:38
그리고 또 하나 더 할 것은 저런 것들을 유료dlc 없이 꾸준히 무료 업데이트로 꼼수없이 어떻게 보면 무식할 정도로 정석적으로 개선해오면서 이룬 것이라는 점이죠. 압도적 긍정적 평가는 이런 개발사의 노력에 유저들이 보내는 화답이라고 봅니다.

슈니님의 댓글

작성자 슈니 (119.♡.165.197)
작성일 12.02 12:12
업데이트에 미친 개발자들이 만들어낸 전무후무한 전설

카르카손님의 댓글

작성자 카르카손 (103.♡.200.16)
작성일 12.02 13:35
공유 감사합니다.
오번역 하나만 수정 부탁드립니다. "자본선" -> "주력함"

심심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심심해 (125.♡.200.205)
작성일 12.02 13:56
@카르카손님에게 답글 수정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mr추모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r추모 (180.♡.20.23)
작성일 12.02 13:37
사실상 얼리억세스로 출시한게임.
다행인건 사후지원으로 살려냈다는거.

백4블러드나 토탈워처럼 사후지원 엿바꿔먹은 애들에 비하면 백만배는 나은 회사.

김치군님의 댓글

작성자 김치군 (121.♡.172.57)
작성일 12.02 17:26
사펑도 그렇고, 노맨즈도 그렇고.. 사후지원으로 살아난 게임들이 꽤 있죠..

달짝지근님의 댓글

작성자 달짝지근 (125.♡.218.23)
작성일 어제 06:39
이건 개발사와 개발자들이 찐 겜덕이라 가능했던 덕인듯 합니다
재무에 대해서 따지는 경영진이나 유통사의 입김이 있었으면 벌써 업데이트 끝내고 재평가도 없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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