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생성형 AI로 만든 '퀘이크 2' 시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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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m's Hardware 기사
You can now play a real-time AI-rendered Quake II in your browser
# 내용 일부 GPT-4o 번역 (제목은 직관성을 위해 수정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실시간 게임용 생성형 AI 모델인 'WHAMM'을 공개했습니다. 시연에서는 28년 된 고전 게임 '퀘이크 2'가 등장하며, 컨트롤러나 키보드를 통한 사용자 입력에 반응합니다. 다만 프레임 속도는 10~15fps 수준으로 낮은 편입니다. 성급한 판단은 자제해달라는 듯,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 시연이 게임 경험 자체보다는 모델의 특성을 분석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 게임하러 가기 (참고로 진행 시간 제한이 있습니다)
https://copilotlabs.microsoft.com/experiment/copilot-gaming-experiences/
[키보드 키]
- 이동: WASD 키 사용 (왼쪽 스틱 조작 시뮬레이션)
- 시야 조절: 방향키 사용 (오른쪽 스틱 조작 시뮬레이션)
- 점프: Space
- 앉기: C
- 발사: F
* 연구 설명
WHAMM은 'World and Human Action MaskGIT Model'의 줄임말로, 지난 2월 발표했던 WHAM-1.6B 모델의 업그레이드 버전입니다. 시각적 출력 속도가 더 빨라진 실시간 플레이 확장 모델로 개발되었습니다. […]
예상대로 완성도에는 부족함이 보입니다. 적과의 반응이 명확하지 않고, 문맥 이해에 제약도 있고, 체력이나 데미지 같은 주요 수치를 부정확하게 저장하며, 레벨 하나로만 제한되어 있습니다.
이번 발표는 최근 오픈AI에서 시작한 지브리 스타일 유행 이후에 나온 것인데, 그 유행은 부정적 반응도 불러일으켰습니다. 저(원 저자)는 예술가는 아니지만, 모든 창작물에는 인간만이 담을 수 있는 고유한 감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현재 AI의 발전 속도를 보면, 완전히 AI가 만든 게임과 영화가 몇 년 안에 현실이 될 수도 있고, 실제로 그런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나머지 내용 생략]
아름다운별님의 댓글의 댓글
아무래도 예시 애니메이션에서만 패드를 등장시켰나 보네요.
CJBRO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