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맨날 꼬이는 발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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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14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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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Participant 입니다. Disability support provider 회사인데,
우리나라에서 장애우라고 했다가..장애인으로 다시 바꾸고 염병을 하는 그런거랑 비슷한데..
클라이언트라 하다가..커스터머라 하다가...얼마전부터 Participant 라고 바꿔 부르라고 하네요.
과도기라 다들 ..cus..no.. participant 하거나 그냥 customer 라고 하거나..난리인데 저는 바로 participant 라고 쓸순 있는데 발음이 자꾸 꼬이네요..ㅡㅡ
Appropriate 도 아니고 competitive 도 아닌데
이게 생각보다 많이 꼬이네요..
부록으로 맨날 스펠 틀리는 단어가 Hygiene 이랑 Porridge 입니다. 틀리게 쓰진 않는데 한번에 제대로 쓰는경우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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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4
댓글 10
다소산만님의 댓글의 댓글
@높다란소나무님에게 답글
느낌에.미쿡은 퍼포올먼스라고 하니 연결이 좀 어렵긴 하네요. 호주는 r 이 여러군데에서 거의 묵음이라 좀 덜한것 같습니다. 퍼포먼스라서요..ㅋㅋ
높다란소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다소산만님에게 답글
아 그렇군요. 같은 영국영어가 뿌리일텐데 미쿡 사람들은 왜 r 을 더 굴리게 되었는지 궁금해지네요.
elasticheart님의 댓글
전 수브니어랑 뷰러크라시처럼 불어에서 온듯한 단어들은 한번에 철자 맞춰 제대로 쓴적이 없네요 하하
elasticheart님의 댓글의 댓글
@다소산만님에게 답글
저도 잘 안쓰다가 독일에서 살때 마니 쓰게되더라구요.ㅎㅎㅎㅎㅎㅎ 독일어로는 뷰로크라티 라고 합니다
catzlog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