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어 잭이 사망 하셨네요..
다소산만

Lv.1 다소산만 (110.♡.80.123)

2024년 10월 1일 AM 10:31 · 수정됨(10. 02. 18:49)

조회 1,012 공감 0

사실 얼마전부터 박스안이 젖어 있길래 오일이 새는갑다 했는데 작동이 되길래 그냥 쓰다가 , 안되겠다 싶어 구매처에 수리를 맡겼습니다. 


실만 교환 하면 될것 같은데 , 부품이 없어 실린더를 다 갈아야 된다면서 제품 가격을 수리비로 청구하네요. 


2년동안 자동차 2대 엔진오일 해매다 두번씩 , 거기에 몇가지 작업 한게 전부인데 이렇게 고장나는 제품을 내가 뭘 믿고 그 돈을 주고 고치냐 했더니...그냥 미안하다네요..


너네가 처리하고 난 픽업 안가도 되냐니 그래도 된다네요. 양심이 있는지 원래 인스펙션 비용으로 20불을청구 한다 했는데 그냥 넘어 가네요. 사실 프로모션으로 잭이랑 잭 스탠드 두개 해서 99불에 산거라 본전을 뽑긴 했지만 내구성은 정말 .ㅡㅡ.


코스트코 제품이 가성비가 좋다하여 가서 구매 하려 합니다. 그 사이 가격이 조금 올랐네요. 200불. 무적의 오일 한번 갈면 본전 뽑는다는 논리로..ㅋㅋ 


전동잭도 알아 봤는데 아무래도 제대로 된건 너무 비싸고 , 다른건 제품내구성도 걱정 이지만 유틉리뷰를 보니 너무 느려서 더 오래 걸리더라구요. 

새 제품이 무엇보다 좋은건 펌프를 하는 핸들을 돌려 잭을 고정 하거나 내릴수 있다는 점 같습니다. 대부분 저가형 제품들은 핸들을 빼서 작은 레버에 다시 끼워서 돌려야 하거든요. 이게 은근 귀찮습니다. 


댓글 (19)

  • 높다란소나무

    높다란소나무 Lv.1

    24.10.01 · 108.♡.202.71

    플로어 잭이 내가 모르는 유명한 배우인가? 했습니다. {emo:damoang-emo-015.gif:100}
  • 다소산만

    다소산만 Lv.1 → 높다란소나무 작성자

    24.10.01 · 110.♡.80.123

    ㅋㅋㅋ 한글로 뭐라고 해야 할까요?? 자키 밖에 생각이 안나는데 그건 쓰기 싫어서 선택한 단어 였습니다...ㅎㅎ
  • MCIC

    MCIC Lv.1

    24.10.01 · 104.♡.103.87

    보통 lift jack 이라고도 하죠?

    엔진오일 교체만 하신다면 ramp 쓰시면 편해요.
    젝으로 차 올리는 것보다 안전하구요.

    https://www.amazon.com/RhinoGear-11909ABMI-RhinoRamps-Vehicle-Ramp/dp/B0117EETEK/
  • 다소산만

    다소산만 Lv.1 → MCIC 작성자

    24.10.01 · 110.♡.80.123

    안그래도 램프가 아주 편하고 좋아 보이기는 한데, 타이어를 빼야 하는 경우도 있고, 저게 올라가는 과정에서 조금 밀리기도 하고 해서 저는 제 자신을 못 믿어서요..ㅋㅋ

    항상 스탠드 2 개 받치고 추가로 잭도 걸쳐 놓고 쓰는 중입니다.
  • moxx

    moxx Lv.1

    24.10.01 · 122.♡.211.100

    아 대단하세요! 전 오일 같은건 그냥 로그북 서비스때만 갈아주는대로 갈고 있어요 ㅋㅋ
  • 다소산만

    다소산만 Lv.1 → moxx 작성자

    24.10.01 · 110.♡.80.123

    진짜 똥손이 보장 하는데 엔진 오일은 누구나 할수 있을정도로 간단한것 같습니다. 차 봐주는 정비사 지인도 그러곸 자동차 정비 유틉을 보면 하나같이 매뉴얼 대로 오일갈면 망한다로 귀결 되더라구요...ㅎㅎ 일년에 저는메뉴얼은 1년에 한번 혹은 15,000km에 한번 인데 6-7천 사이로 일년에 두번 갈고 있습니다. 최고급 오일 사용해도 딜러나 정비소에서 대비 절반의 비용도 안 들거든요. 2016년..2018년식 차량 아직 큰 문제 없이 잘 타고 있습니다 ~ 이번 연휴에는 브레끼 패드 교환 배워 보려 합니다. ㄷ ㄷ ㄷ
  • moxx

    moxx Lv.1 → 다소산만

    24.10.01 · 122.♡.211.36

    오… 드립팬 같은 것도 다 갖고 계시겠네요. 폐유는 카운슬에서 운영하는 수거 포인트에 갖다주세요?
  • 다소산만

    다소산만 Lv.1 → moxx 작성자

    24.10.01 · 110.♡.80.123

    팬도 있고 드레인 플러그도 밸브로 교체 했습니다. 팬에 받은 오일 통에 옮겨 붓는것도 귀찮아 펌프도 샀는데 이건 호스가 들어가고 나올때 뻑뻑해서 무서워서 못 쓰고 있습니다 ㅠㅠ 폐유는 오일 판매점에서 가져다 주면 되더라구요.
  • moxx

    moxx Lv.1 → 다소산만

    24.10.01 · 122.♡.211.131

    감사합니다. 덕분에 또 배우네요^^
  • Kami

    Kami Lv.1 → moxx

    24.10.02 · 149.♡.0.136

    저도 하고 있는데 몇가지 제가 겪은 팁을 드리자면
    1. SUV는 차고가 높아서 잭이고 뭐고 굳이 사실 필요없습니다
    2. 세단이나 스포츠카면 이야기가 달라지는데 젤 쉬운건 Ramp 입니다 다만 차의 앞부분이 이 Ramp 턱에 걸리는지 안걸리는지를 알아야합니다 해당 차종 페북 커뮤 가서 물어보시면 될꺼에요 Ramp 도 두 종류가 있는데 플라스틱은 가벼운 대신 올라갈때 바닥이 밀려서 와장창 할 상황이 올 수도 있습니다
    3. Ramp가 안되면 잭이랑 스탠드를 사야하는데 앵간하면 2.5t 이상 되는걸 사시는게 좋고 이왕이면 200불 넘는, 다소산만 님이 말씀하신대로 핸들 좌우로 돌려서 올리고 내리고 할 수 있는거 사시는게 좋습니다 그거 아니면 진짜 귀찮음이 말로 다 하기가...
    4. 차를 올려서 기어 들어갈 수만 있으면 끝입니다 차 종에 따라서 오일필터 위치가 이상한게 있어서 기타 도구 들이 필요 할 수도 있는데 일본차 한국차는 정비성이 좋아서 앵간하면 손으로 다 되요

    저는 유투버 ChrisFix 꺼 보고 기초를 배우고 페북 해당 차종 커뮤니티에가서 오일볼트, 오일 드레인볼트, 에어필터, 캐빈필터 위치랑 작업하는 방법 보고 시작했습니다 이게 마이너 서비스니까 직접 사서 하면 100~150불? 맡기면 뭐....250~350불쯤 하죠.. 벤츠나 고급차 정식서비스는 뭐 500도 넘긴 하기도 하니... 게다가 차도 2대고.. 내가 차를 주기적으로 둘러보면 드라이브 벨트 크랙간거나 에어호스 같은 곳에 구멍이 있는지 체크도 하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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