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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월간 <스크린>창간호부터 82권입니다.더 추가할 예정이라고 합니다.이제는 원로가 된 한국 배우들의 젊은 시절 인터뷰도 많네요.참고로 <스크린>을 만들었던 ‘창인사’의 설립자 조세형님은 노무현 대통령 서거로 충격을 받아 뇌경색으로 세상을 떠났습니다.1980년대 월간 <스크린> 컬렉션​<스크린>은 1980년대 이후 현대 한국영화 문화와 담론의 동향과 역사를 온전히 담아낸 가장 중요한 사료라 할 수 있습니다.<스크린>의 가장 큰 차별성은 당시로서는 호화찬란하다고밖에 할 수 없는 화보면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이전까지 혹은 당시의 타 영화잡지들이 극히 일부만 컬러 사진면을 게재하며 전반적으로 흑백의 느낌을 주던 것과 달리, 해외 스타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유광 용지의 컬러풀한 화보면과 광고들은 영화와 세상을 컬러로 보이게 만들었습니다. 이를 위해 회사는 세계 유수의 사진통신사들로부터 컬러 필름 공급 특약을 맺었다고 합니다.그러나 이 화려한 외관의 잡지는 흔히 생각하듯 대중잡지의 면모만 가지고 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컬러로 도배된 스타들의 브로마이드와 영화 포스터, 각종 상품들의 광고면들의 이면에는 당시 세계 영화계에서 각광받던 새로운 작가 감독들, 고전 영화들, 영화이론, 개봉작들에 대한 진지한 비평, 당시 한국영화산업에 대한 이슈에 대한 탐사 기사들, 감독 및 배우들과의 인터뷰 등 의외로 상당히 깊이 있는 주제를 다루고 있었습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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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5 07:35 등록
그 옛날 추억의 게임 잡지 수백권을 창간호부터 다시 볼 수 있습니다.1992년 게임챔프 창간호부터 보기​https://www.gamemeca.com/magazine/?mgz=gamechamp​1995년 PC챔프 창간호부터 보기​https://www.gamemeca.com/magazine/?mgz=pcchamp​1999년 넷파워 창간호부터 보기​https://www.gamemeca.com/magazine/?mgz=net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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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추천
08.08 17:35 등록
우연히 천자문 공부를 하다가 찾은 자료인데요. 상업적 이용만 아니면 아무런 제약이 없다고 주인장님이 쓰셧길래 이렇게 올려봅니다.열어보니 정말 엄청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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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09:19 등록
사용처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지역별시 도지사시 군 구장22대 지역구 국회의원 당선인을 모았습니다.원래 목적은제가 전국투어 유튜브를 하면서 각 지역 거주민들의 이야기 + 정치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며각 지역별 정책 방향이나 민심 공략..지금은 들어볼 필요도 없지만 멧돼지에 대한 평가를 하려고 했습니다.네, 꿈은 원대 했습니다..이왕이면 젊을 때 + 책임질 것이 제 몸뚱이 밖에 없을 때 하고 싶었지만..머니이슈가 있습니다 -ㅁ-beta 버전인 이유는정당 소속 및 변경 사항 적용을 검증하지 않은 상태입니다.그리고 혹시나 있을 더 필요하신 정보를 추가해보려고 합니다.정보 수집에 크게 도움을 주신 IS♡P님께 감사드립니다.(닉네임 언급 시 문제가 있을까봐 적절한 검역을 거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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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추천
06.23 23:48 등록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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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추천
05.11 16:22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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