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생긴 건담을 영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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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28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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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제타 ver.ka입니다. 나무위키에서 잘 생겼다고 평이 자자해서 노리다가 해외구매로 좀 싸게 샀습니다.
박스는 제 무릎까지 오고...
빔샤벨은 제 손보다 기네여.
수중전에서 빔은 통하지 않는다는 상식을 깨뜨린 녀석이죠 후후후
댓글 7
FV4030님의 댓글의 댓글
@포세트롤님에게 답글
런너가 많은데 부품이 다 커서, 의외로 부품수는 많지 않더군요.
켈베로스님의 댓글
더블제타는 아카데미제부터 러브러브 했습니다. ㅎㅎㅎ
저도 조립했는데 플라스틱 재질이 좀 약한것 같더라구요
타미야 먹선 많아 넣지도 않았는데
빔샤벨 손잡이가 갈라졌습니다 ㅠㅠ
조심해서 작업 하셔요!!
저도 조립했는데 플라스틱 재질이 좀 약한것 같더라구요
타미야 먹선 많아 넣지도 않았는데
빔샤벨 손잡이가 갈라졌습니다 ㅠㅠ
조심해서 작업 하셔요!!
FV4030님의 댓글의 댓글
@켈베로스님에게 답글
네, 약간 플라스틱 표면에 물결 무늬 보고 재질이 살짝 불안하더군요. 조심조심 조립해보겠습니다.
moongate님의 댓글의 댓글
@켈베로스님에게 답글
아카데미제의 조막만한 손이 생각나네요. 덩치는 큰데 변형수납을 위해 ㄷ자로 만 접히던 애기손.
무장잡기 어려웠던, 그래도 완전 변형에 감탄했던 추억의 프라입니다.
무장잡기 어려웠던, 그래도 완전 변형에 감탄했던 추억의 프라입니다.
moongate님의 댓글
한번 만들어보고 싶은 녀석이었는데 당주님께서 만들어주시네요.
저 빔샤벨은 여전히 크고 아름답네요.
저 빔샤벨은 여전히 크고 아름답네요.
FV4030님의 댓글의 댓글
@moongate님에게 답글
그때도 크고 아름다운 빔샤벨이었군요. ㄷㄷㄷㄷ
포세트롤님의 댓글
런너 많나요?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