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 스파르탄 사막색 조립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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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29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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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저녁과 어제 짐 스파르탄을 조립완료 하였습니다.
앞태 뒷태 적당히 잘 빠졌네요.
세부 무장과 빔 라이플도 잘 구현되어있습니다.
일부 스티커로 표현되는것은 부분 도색 하는게 나을 듯합니다.
(헤드 카메라부분을 스티커 붙였는데 어울리지도 않을 뿐더러 삐뚤해졌네요)
@폴셔 님이 소개하신 다이소 메탈릭 도료를 구해봐야겠습니다.
중국제 감안하면 괜찮은 품질 입니다. 아마도 반다이 HGUC 스파르탄을 카피한것이라 그런지 부품 구성과 조립 자체는 똑같은거 같습니다.
다만 약간의 단차가 있어 포즈 잡다보면 한두군데씩 빠지는게 흠이고, 데칼도 습식인건지 어떻게 붙여야 할지 난감하네요.
구하기 힘든걸 싸게 만들어 볼 수 있어 좋은 경험이었으며 플라스틱모델당 첫 조립품으로 의의를 둡니다.
(아직 색놀음한거 2대나 더 있는데 똑같은걸 2대나 더 만들려니 벌써부터 손가락이 저려오네요.)
댓글 6
moongate님의 댓글의 댓글
@FV4030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짐스파르탄의 특징중 하나였던 대검이 인상 깊어 찍어보았습니다.
풀메탈 패닉 기체들도 양산형 밀리터리 느낌이 강하죠. 저도 한번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풀메탈 패닉 기체들도 양산형 밀리터리 느낌이 강하죠. 저도 한번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moongate님의 댓글의 댓글
@녀꾸씨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중국산이긴 해도 베이스가 반다이제니 디테일 자체는 괜찮았습니다.
조립간 단차나 딱 맞아 떨어지지 않는 점이 조금 있지만 세워 놓기에는 좋은 것 같습니다.
중국산이긴 해도 베이스가 반다이제니 디테일 자체는 괜찮았습니다.
조립간 단차나 딱 맞아 떨어지지 않는 점이 조금 있지만 세워 놓기에는 좋은 것 같습니다.
moongate님의 댓글의 댓글
@포세트롤님에게 답글
도색포인트가 맞습니다만, 붓이니 도료니 다 오래돼서 굳거나 망가졌네요ㅜㅜ
이번 다이소 메탈릭마커로 부분도색 도전해 보렵니다.
이번 다이소 메탈릭마커로 부분도색 도전해 보렵니다.
FV4030님의 댓글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