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싱드림청과] 아삭 아삭 달콤한 '태추단감'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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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25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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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진미
아삭 달콤한 '태추단감'을 소개 합니다
태추단감은 배의 부드럽고 아삭한 식감과 시원한 단맛의 조화를 이룬 단감입니다
아삭한 식감 덕분에 배단감이라고도 불리웁니다.
껍질이 얇고 당도가 높아
어른 아이 모두 섭취가 용이 합니다.
하지만 과피가 얇아 저장성이 떨어져 수확시기에만
맛 볼수 있습니다.
'태추단감'의 특징중 검은 점,티나 테두리 문양이 과피에 나타나는 것은
하자가 아니라 '태추단감'의 특성임을 알려 드립니다.
대략 크기가 아래 사진정도 중량이 200g 내외 입니다
농산물 이다보니 모양, 크기, 맛 등이 표준화 되지는 않습니다.
푸른 빛이 도는게 다 익은겁니다. 익을수록 노란 빛깔을 띱니다.
처음은 아삭하고 과즙이 많고
익을수록 당도가 오르지만 과육이 부드러워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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