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거나
[코스모스] 시작합니다 진행댓글 남겨주세요
광
광나라 (58.♡.108.61)
2024년 8월 1일 PM 06:19 · 수정됨(08. 22. 16:54)
조회 2,432 공감 0

코스모스 시작합니다
편하게 진척 진행 상황 댓글로 남겨주세요
8월 완독을 위하여!!!!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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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광나라
작성자
24.08.01 · 58.♡.10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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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광나라
→ 광나라 작성자
24.08.09 · 58.♡.108.61
챕터5 읽었습니다
한번읽으면 쭈욱 읽는데 다음날에 바로 손에 잡히지가 않습니다
말씀처럼 번역이 매끄러워 잘 읽힙니다 -
광광나라
→ 광나라 작성자
24.08.20 · 106.♡.131.136
챕터9 끝냈습니다
목성 토성에 대해 다시한번 끄덕여졌습니다 -
포포도포도왕포도
24.08.01 · 172.♡.54.196
전자책 동지네영. 저는 서문 읽었습니당. 칼 세이건의 과학과 글쓰기에 대한 집중력과 열성, 과학과 정치사회적 환경에 대한 고려와 관심, 칼 세이건에 대한 앤 드루얀의 사랑과 그리움이 잘 드러나는 글이라서 인상적이네영. 전자책은 짤린 도판이 있다고 해서 아쉬웠는데, 글이 술술 읽히니 좋네영. 여하튼 모두 열독 화이팅이에영!
[https://damoang.net/data/editor/2408/comment_2900440772_VBT1v0PK_edb72f55552fa4a77fbb4d9b5e93f6f1fe3bd53f.webp] -
포포도포도왕포도
→ 포도포도왕포도
24.08.02 · 104.♡.100.53
방금 1장까지 읽었습니다. 코스모스처럼 제대로 쓰이고 제대로 번역된 책을 읽게 되니 눈가가 촉촉해지네요. 오랜만에 명문으로 뇌를 호강시켜 주니, 정말 눈물을 참을 수가 없습니다. 글이 품은 생동력이 어마어마합니다. 무수한 실패를 딛고 새턴 V 로켓이 드디어 달을 향해 나아가는 느낌입니다. 애플 티비 플러스에서 「포 올 맨카인드」를 보며 느꼈던 그 고조되는 감정이 글만 읽어도 느껴지니 참 대단합니다. 종이책을 전자책으로 바꾸며 신경 쓰지 못한 띄어쓰기 그리고 낮은 해상도의 삽화 빼고는 흠잡을 데가 없군요. 역시 글을 잘 쓰는 사람은 인류의 보물입니다. 명문의 향연이지만 아래 문장이 참 인상깊네요.
"바로 여기[지구]에서 인류는 코스모스 탐험의 열정을 키웠으며 아무런 보장 없이 고통스러운 우리의 운명을 개척해 나가고 있다." (칼 세이건, 2017, p.58)
"인류는 대폭발의 아득히 먼 후손이다. 우리는 코스모스에서 나왔다. 그리고 코스모스를 알고자, 더불어 코스모스를 변화시키고자 태어난 존재이다." (칼 세이건, 2017, p.79)[https://damoang.net/data/editor/2408/comment_1746691125_WX1IDGo4_741fbc15f3cdd31c04447ecc83de3157765813ae.webp] -
강강한뉴욕슬리퍼
24.08.01 · 61.♡.127.116
오늘은 일단 책을 꺼내놓고 머리말 시작했습니다 ㅋㅋ -
봄봄여름가을
24.08.02 · 61.♡.65.182
하루 한 챕터씩. 고 홍승수님의 번역이 워낙 매끄럽네요. 감탄을 하면서 읽고 있어요. -
봄봄여름가을
24.08.11 · 61.♡.65.182
"인류가 하나의 생명 종으로서 그 유년기부터 품어왔던 질문을 가슴에 안고 우주 항해의 첫발을 내디딘 지 이미 오래 됐다. 세대를 거듭할 때마다 유년기의 질문은 신선한 감각으로 우리에게 새롭게 다가왔으며, 세대를 거듭하면서 호기심이 줄어들기는커녕 오히려 더 커져갔다." ㅡ 7장 밤하늘의 등뼈 p.386~387.
7장을 읽다보니 과거 2500년 전후 고대 그리스 자연철학자들의 주장과 추론에 절로 감탄하게 되네요. -
봄봄여름가을
24.08.22 · 61.♡.65.182
1독 마무리했어요. 읽어야지 하고 십 수 년만에 숙제를 한 셈입니다.
제안해주신 당주님 감사드려요. 스스로에게도 박수~~~! -
광광나라
→ 봄여름가을 작성자
24.08.22 · 106.♡.131.136
와 벌써요? 축하축하{emo:damoang-emo-008.gif:100}
저도 곧 끝나갑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전 오늘 낮 머리말 읽었습니다
4%입니다
저녁에도 응가(?)하면서 읽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