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삶이 사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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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5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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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삶이 사라졌습니다
그들은 악의 평범성을 보여줬고
그들은 저의 평범한 일상을 가져갔습니다
끔찍합니다
내란 쿠데타 때문에 글이 머리에 안들어와요
댓글 3
liberty님의 댓글의 댓글
@포도포도왕포도님에게 답글
나 자신만 행복하자고 책 읽는 것은
마치 방관자 같아 느낍니다
집회로 나가야겠어요
마치 방관자 같아 느낍니다
집회로 나가야겠어요
광나라님의 댓글
분위기가 이러하다보니
저는 자꾸만 책 속에서 답을 구하고 싶어집니다
그래서 진은영님과 허지웅님이 인용하신
한나아렌트님의 글을 읽어보려합니다
또 오늘 읽은
사회운동가이신 홍은전님의 <그냥, 사람>의 문구들이 마구 와닿습니다
저는 자꾸만 책 속에서 답을 구하고 싶어집니다
그래서 진은영님과 허지웅님이 인용하신
한나아렌트님의 글을 읽어보려합니다
또 오늘 읽은
사회운동가이신 홍은전님의 <그냥, 사람>의 문구들이 마구 와닿습니다
포도포도왕포도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