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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일부를 발췌했는데 맞춰보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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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line 112.♡.2.99
작성일 2024.06.08 18:56
분류 아무거나
198 조회
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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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책을 읽고 있는데 재밌는 대목이 있네요.

해당 부분을 보고 책을 맞추실 수 있는지 궁금하여 글 작성합니다. ㅎㅎ


덩굴을 엮어 튼튼한 밧줄을 만든 OOO은 그것을 OOO에게 건네었다. 그 광경은 OO의 상상력을 자극했다.

"오? 고통을 덜기 위해 자살하라는 건가요?"


추신

앞 쪽에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있는데 뒤에서 해소될지 궁금하네요. :)

댓글 9

마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마니 (121.♡.1.30)
작성일 06.08 20:00
눈물을 마시는 새 ㅋ

Clin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Cline (112.♡.2.99)
작성일 06.08 20:05
@마니님에게 답글 조회수 7, 8 정도에 바로 답이 나오는군요. ㅎㅎㅎ
비형이라는 캐릭터가 재밌네요. :)

마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마니 (121.♡.1.30)
작성일 06.08 20:13
@Cline님에게 답글 이런 퀴즈 재미있네요. 담에 저도 올려보겠습니다 ㅎㅎ

Clin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Cline (112.♡.2.99)
작성일 06.08 20:20
@마니님에게 답글

취백당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취백당 (122.♡.154.147)
작성일 06.09 00:49
@마니님에게 답글 세상에. . .  맞추시는 분들 대단합니다

Vagabonds님의 댓글

작성자 Vagabonds (1.♡.15.50)
작성일 06.09 15:34
안 읽은 책이지만... 읽었어도 못 맞췄을 것 같습니다. 마니님 대단하시네요.

malina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alina (211.♡.216.136)
작성일 06.16 21:37
눈마새, 재미있게 읽었던 책이네요. 이어서 피마새도 읽었었는데 눈마새가 처음이어서 그랬는지 더 좋았습니다.

Clin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Cline (211.♡.207.84)
작성일 06.17 09:36
@malina님에게 답글 상상력에 신선한 충격을 받고 있습니다. 어떻게 흘러갈지 궁금하네요.

비슷한 세계관이라면 피마새는 새로움이 적어서 그러셨을까요. ㅎㅎ

malin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malina (211.♡.216.136)
작성일 06.29 10:02
@Cline님에게 답글 기억으로 눈마새는 봄, 여름같은 느낌이었고 피마새는 가을쯤의 분위기였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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