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의 일부를 발췌했는데 맞춰보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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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08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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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책을 읽고 있는데 재밌는 대목이 있네요.
해당 부분을 보고 책을 맞추실 수 있는지 궁금하여 글 작성합니다. ㅎㅎ
덩굴을 엮어 튼튼한 밧줄을 만든 OOO은 그것을 OOO에게 건네었다. 그 광경은 OO의 상상력을 자극했다.
"오? 고통을 덜기 위해 자살하라는 건가요?"
추신
앞 쪽에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있는데 뒤에서 해소될지 궁금하네요. :)
댓글 9
Cline님의 댓글의 댓글
@마니님에게 답글
조회수 7, 8 정도에 바로 답이 나오는군요. ㅎㅎㅎ
비형이라는 캐릭터가 재밌네요. :)
비형이라는 캐릭터가 재밌네요. :)
Vagabonds님의 댓글
안 읽은 책이지만... 읽었어도 못 맞췄을 것 같습니다. 마니님 대단하시네요.
malina님의 댓글
눈마새, 재미있게 읽었던 책이네요. 이어서 피마새도 읽었었는데 눈마새가 처음이어서 그랬는지 더 좋았습니다.
Cline님의 댓글의 댓글
@malina님에게 답글
상상력에 신선한 충격을 받고 있습니다. 어떻게 흘러갈지 궁금하네요.
비슷한 세계관이라면 피마새는 새로움이 적어서 그러셨을까요. ㅎㅎ
비슷한 세계관이라면 피마새는 새로움이 적어서 그러셨을까요. ㅎㅎ
malina님의 댓글의 댓글
@Cline님에게 답글
기억으로 눈마새는 봄, 여름같은 느낌이었고 피마새는 가을쯤의 분위기였나 싶습니다.
마니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