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식사 전 15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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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5.30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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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기 위해 먹는 것인가?
먹기 위해 뛰는 것인가?
저는 먹기 위해 뜁니다!
먹으러 가겠습니다 폭식의 시간입니다.
댓글 17
해봐라님의 댓글의 댓글
@해바라기님에게 답글
밀면과 국밥을 고민하다가 결국은 못 먹었습니다.
다음에 한 그릇 사주십시오 ㅎㅎ
다음에 한 그릇 사주십시오 ㅎㅎ
해봐라님의 댓글의 댓글
@제다이마스터님에게 답글
ㅋㅋ 나름 비장했습니다 허기가 져서....
같은 처지이신 분들이, 동지들이 많군요, 위안이 됩니다
같은 처지이신 분들이, 동지들이 많군요, 위안이 됩니다
살맛난다님의 댓글
저녁은 샐러드만 먹기로 했는데 작심삼일 됐습니다. 어느새 냄비에 오뚜기 우거지국을 끓이고 있더라고요. -_-;
해봐라님의 댓글의 댓글
@수상한삼형제님에게 답글
채우고 나니 이제야 제 정신이 돌아오는 것 같습니다.
배가 터질 것 같습니다.
배가 터질 것 같습니다.
해봐라님의 댓글의 댓글
@똑바로이백메다님에게 답글
앗, 각오가 제대로 전달이 되었군요 ㅎㅎ.
저녁의 최대 적은 식당들인 것 같습니다. 코를 파고 드는 음식 내음들...어헛.
저녁의 최대 적은 식당들인 것 같습니다. 코를 파고 드는 음식 내음들...어헛.
해바라기님의 댓글
맛난 저녁 챙겨 드세요^^